큰형에게 빌려줬던 디카를 가져와서 오랜만에 찍어봤는데 영 이상하다.
DSLR로 찍은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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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인 쪼꼬 대려다 키운지 벌써 1년 반이 흘렀다.
이제 성견이 되어서 인지 더욱 까불까불덴다.
흥분도 자주하고 ㅠ.ㅠ

집에 혼자 있으면서 어찌나 주인오면 반겨주면서 얼굴을 할퀴고 다리잡고 붕가붕가 하고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쑥대밭을 만들어 논다.
코카의 매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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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에 치지면 저녀석은 늘 저런 표정으로 만사가 귀찮은 듯
나를 노려본다. 
"주인 너 빨리 거북이 공 던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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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거북이 공을 사수하고 있다.
단숨에라도 훔쳐가면 뚫어져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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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침한 표정 안이뻐 할 수 없게한다.
볼에는 털이 덥수룩해져서 ㅋㅋㅋ
볼살 터질려고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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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