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13.01.15 (이제사...) 2012 년을 마치며
  2. 2012.05.03 홍콩 여행
  3. 2012.02.27 하이크로스 플랫폼, 아이소모픽 프로그래밍
  4. 2012.01.28 새로운 시작... 이 아닌 준비!
  5. 2011.12.02 JavaScript 비젼과 함께 했던 나의 H3 컨퍼런스 - 발표자 후기 :) (13)
  6. 2010.01.01 한해를 돌아보며
  7. 2009.09.07 2009 미래 웹 기술 포럼을 다녀와 (후기) (8)
  8. 2009.04.11 플래시 플랫폼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해오름" 모임 (4)
  9. 2009.03.11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10. 2009.03.04 후기 - 제 10회 한국 자바 컨퍼런스를 다녀와 II… (2)
  11. 2009.03.02 후기 - 제 10회 한국 자바 컨퍼런스를 다녀와 I… (4)
  12. 2009.02.13 비에 젖은 서울 -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6)
  13. 2009.02.05 제 10회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 (2)
  14. 2008.12.21 Rhio’s Blog Award 2008
  15. 2008.12.15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갖기 (2)
  16. 2008.10.23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20)
  17. 2008.10.19 요리 레시피 - 포테이토(감자), 햄과 맛살의 삼각관계 (10)
  18. 2008.10.08 회사 막내 동료의 첫 월급 선물 (6)
  19. 2008.09.19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8 행사 개최 (3)
  20. 2008.09.15 뜻 깊은 추석 명절 되시길... (2)
  21. 2008.09.11 JavaScript 에 관한 고찰과 책 소개 (15)
  22. 2008.08.21 접근성 포럼 웹 접근성 세미나(8.28(목), KADO) (4)
  23. 2008.07.22 살던 방 12시간만에 빼주기 (7)
  24. 2008.07.14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독도는 일본땅!? 그렇담 일본은 한국섬 (4)
  25. 2008.07.01 적어도 현재보다는 약 1% 이상 국가의 폭력적 성향은 증가할꺼라 본다. (2)

2012 년을 마치며

컨퍼런스/강연

커뮤니티 활동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타 개발 연구

회사

  • baas.io 프로젝트

    Backbone.js, Require.js 기반 SPI 애플리케이션 개발

    TF 에서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

    git-flow 를 기준으로 버젼관리 및 브랜치 전략 점진적 개선

  • 세미나

    Node.js, Git-flow, JIRA 활용 가이드

학습

  • 인지 심리학 - Robert J. Sternberg

  • 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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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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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로스 플랫폼 (HyCross-platform)


하이크로스 플랫폼(HyCross-platform) 은 하이퍼 크로스 플랫폼(Hyper Cross-Platform) 의 축약어로 크로스 플랫폼 또는 멀티 플랫폼의 의미와 함께 좀더 광범위한 의미를 갖는다.

흔히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갖는 메타포보다 좀더 넓은 영역의 ...


아이소모픽[àisəmɔ́:rfik] 프로그래밍 (isomorphic programming)

Node.js 는 V8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함께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서버측 언어에 깊숙히 자리잡게 하였다.  이는 과거 일반적인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의 경계를 무너트리고 동형(isomorphic)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게 하였다. 


서버측과 클라이언트측에서 동일한 언어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것은 우리가 다른 나라와의 문화적 격차가 없이 모든 것을 거부감 없이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앞으로 이런 시도는 여러 프로그래밍 진영에서 발생할 것이며 아이소모픽 프로그래밍의 중요성도 그만큼 중요해질 것이다.



그냥 이러한 용어가 곧 필요해지지 않을까?! 해서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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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2007년 자바스크립트를 전문적으로 시작했던 해가 생각난다. 
그때는 생계를 위해 시작한 조잡한 언어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의 비젼이자 미래 산업의 주된 언어가 될 것임을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참 자바스크립트에 빠져 이곳 저곳을 날뛰던 당시 누군가 나에게 5년 후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계획해 보았느냐는 질문을 했었다.

"없었다."

그래서 1년을 지내면서 2008년에 다섯 가지의 목표를 그렸다.

이미 2가지의 목표는 완료하였고...

다른 1개의 목표는 진행중이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집필하는 것"

그리고 다른 목표는 새로운 학문(HCI)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것... 그 결과로 TED 행사에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사든 책이다. "인지 심리학"

이 시작은 당장 몇 개월을 위한 시작이 아닌 앞으로의 4,5년 후를 위한 준비이다.


인지 심리학을 선택한데는 작은 이유가 한가지 있다. 영화 "블랙"을 보고 너무 큰 감명을 받았고 자바스크립트를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면 그 목적이 다른 언어와 다른점이 있다.

바로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간과의 인터렉션을 이해해주는 프로그래밍이였던 것이다.

우리는 무심코 돌리던 라디오의 주파수, 책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하는 행동들, 가스렌지를 켜기 위해 가스 밸브를 여는 행동들.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향후 몇년 사이에 새로운 방식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바뀝니다!! 외치고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정전식 터치가 언제부터 생활에 파고 들었는지가 중요하지 않듯이....

쓸때 없는 이야기를 좀 길게 했네요...
"인지 심리학" 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어 보겠다는 목표를... 1월이 가기전에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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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에 의해서 벌써 큰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게 된게 벌써 2번째네요. 
늘 좋은 이야기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하는 제한된 시간이 야속합니다.

이번 H3 컨퍼런스 2011 에서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비젼을 이야기 하고 싶었고 트위터 어느 팔로워분이 그랬듯 늘 트위터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발표를 해야될 때면 발표자들은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
저도 '웹 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롤, 자바스크리트' 발표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풀 스펙은 PT로 300 페이지가넘었지만 모두 하지는 못하고 줄이고 줄여서 60여 페이지로 만들었죠.  

다소 지루할 만한 차세대 자바스크립트의 표준화 기술 동향과 서버사이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수박 겉핥기(?)로 살펴봤지만 고민 많이 헀습니다.

차라리 아두이노와 자바스크립트로 미디어 아트를 재현했으면 더 나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책의 첫 머릿글이 그 책의 전부를 말하듯이 다양한 분들이 많은 관심으로 투표를 해주셨던 만큼 기술 집약적인 이야기는 욕심이였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술은 늘 빠르게 변하니까요... :-) (이제와서 핑계를....)

이번 발표에서는 웹 소프트웨어 시장에 새로운 롤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바스크립트를 합시다' 인데 일차적으로 생각보다 많은 참석자에 깜짝 놀랬고 이차적으로 발표 후 생각보다 발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적어서 더 깜짝 놀랬습니다. -_-;;


내용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감이 안옵니다. 허허허 -.-;;;  
트위터로 몇 분이 왜? 강단에 올라가지 않았나요, 트위터에 다 들었던 이야기였다 라고 해주셨고 2,3분 정도가 내용 괜찮았어요. 라는 피드백을 받고 없다.  다른 발표자 분들도 그러시려나 ^-^;; (피드백, 질문, 명함 모두 감사드립니다. ^-^)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아직 못다한 이야기의 풀 스펙은 차차 공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물론 글로만 공개할 것은 아니고 자리를 만들어 못다한 300페이지의 이야기를 프론트 앤드 개발자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대학교 강의실 같은 곧으로 다가 누가 스폰 좀 해주시면 좋은데... ^-^)

문서중 자바스크립트의 롤 모델을 표현한 시각화 자료(Gource 를 이용했음)


발표 자료가 조만간 전체 공개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요구하신 분들이 몇분 있어서 미리 공개합니다.


마치며...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숨어서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나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우리집 멍멍이 쪼꼬

잘 놀아주지 못한 우리집 멍멍이도 고맙다.. 짜식 잘생겨가지고 ㅋㅋ/ 아직 강남에서 이런 코카는 본적이 없는데 애인구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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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2009년에는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번역하거나 소개하는 것을 줄이고 실질적인 RIA에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한 정보 생성자로서 블로그에 임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번역하여 소개만 하지 않았지만 정보 생성자로서의 노력도 뭐 별로 한 것이 없어 보이네요.



Flash와 친구가 되며
작년 한해는 Adobe Flash 기술에 쉼취해 매우 다양한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한해였습니다.

Flash 를 이용한 멀티 미디어 브라우징 인터페이스(www.itovi.com)를 개발해 현재 서비스 중이며 이를 모바일로 포팅하면서 Flash Lite 의 아키텍쳐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미흡한 결과물로 mYoutube도 최근에 공개 하였고 RTMP 프로토콜에 대한 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중인 HTML,JavaScript 개발자를 위한 AIR 가이드를 오픈 형태로 계속 집필 중입니다.
ActionScript는 JavaScript와 같은 ECMA Script 262 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언어의 구조가 매우 비슷하여 부담없이 웹 기술과 연계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Ext JS를 보며
과거 델파이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개발 당시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Ext JS의 아키텍쳐는 매우 성숙한 UI를 통해 RIA 개발에 큰 장점을 제공할 것이라는 추측으로 관심을 가지고 역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번역활동과 디자인된 클래스 다이어그램 배포 그리고 역시 관련 내용에 주요 기술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정리중에 있지만 아직 공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웹표준(HTML5) 와 JavaScript의 트랜드에 맞춰가기
작년 한해 HTML5 와 JavaScript에 관련된 엄청난 정보와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한 ECMA에 의해 최종 승인된 ECMAScript 262 5th, W3C의 웹 표준을 위한 노력, 모바일 분야에서의 JavaScript의 변화를 포함한 트랜드에 맞춰가려고 노력해 왔었지만 혼자만 맞춰가려 노력했던거 같네요.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하고 했었어야 하는데 수 많은 상상에 빠져 있느라 바빳어요 -.-;;)


너무나도 다양했던 세미나, 컨퍼런스, 모임
정말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등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모임들이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후기는 적지 않았지만 올 작년 한 해 약 20여개의 유,무료 모임에 참석하여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는 어려웠지만 이럴 때 일 수록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비용은 높아져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
무척 아쉬운 것은 2009년 웹 앱스콘이 경제적 분위기에 개최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내년에는 꼭 성황리에 열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2010
좀더 많은 공유와 오픈을 목표로 달려가야 겠습니다.
관심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정보를 생산하는 블로그로...
쓰는 글 하나하나가 그 시간에 이슈가 아닌 1, 2년 후에도 다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생산하고 싶습니다. :)

경인년 한 한해도 완벽한 날들 되시고 모두 로또 1등 당첨되시고 길가다가 돈벼락 맞으시고 바라는 일 모두 성사 되시고 애인없는 분들 모두 애인 생기시고 근심은 절대 없고 웃는 날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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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사이트 : http://webappscon.com/fwf/2009/

슬로건 : 
웹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웹 기술 동향 및 미래를 만나 보십시오!

2009년 9월 4일 토요일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함 MS에서 미래 웹 기술에 대한 웍크숍이 열렸습니다.  평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150 석이 마련되었고 참여율은 매우 높았다.


첫번째 세션  
Internet Explorer 8/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Web Developer Evangelist / 박중석님 / Joongs.net
  
- IE 브라우저의 세션 공유 문제는 IE 8에서는 session storage(HTML5 spec) 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 IE 8에서 들어간 웹 접근성 관련 기능 : 커서 브라우징(http://archvista.net/1138), 바로연결(Accelerators), 줌 기능이 추가되었고 ARIA(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 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방식을 제공한다.
- Active X 보안 개선 : 설명 대체 (http://nchovy.kr/forum/2/article/190)
- 스마트 스크린 필터 : 설명 대체 (http://nchovy.kr/forum/2/article/188)
-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XSS) 필터 : 설명 대체 (http://nchovy.kr/forum/2/article/189 )

IE 8의 전반적인 기능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미래 웹을 대변할 만한 기술들에 대한 내용 보다 IE 8이 웹 산업(industry)에 미칠만한 몇 가지 기술과 기능들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미 3월 19일에 발표한 IE 8에 대한 기능과 기술에 대한 부분들을 찾아보면 꾀 많은 자료들이 있음에도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소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번째 세션  
Firefox 3.5와 3.6/ 서울대학교 / 윤석찬님 / channy.creation.net

- 모질라 재단 소개 : 모질라 재단은 비영리 단체, Firefox의 개발 목표는 사용자에게 “선택 : Choice” 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 
- 최근 웹 브라우저 트랜드 : 국가별 트랜드는 많은 차이가 있고 세계적인 브라우저도 2009년 8월 68%가 IE 에서 점유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에는 비 IE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더 높음
- Firefox 개발의 주요 중점 : 속도, 사용자 경험, 보안, 맞춤 기능, 
속도 : 3.5의 경우 2.0 에 비해 10배, 3.0에 비해서는 3배 증감 , JavaScript 엔진 속도 및 이미지 압축 등
사용자 경험 : 비디오 태그, 위치 기반, 로컬 스토리지, Native JSON 등 다양한 HTML 5 스펙 구현 그리고 데모
- Firefox 3.6 : 성능 향상과 개인화 기능을 주요 목표로 진행 중

- HTML 5 : http://dev.w3.org/html5/spec/Overview.html

몇 가지 기사와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과 각 브라우저 벤더들의 움직임에 비춰서 본 HTML 5의 움직임과 트랜드에 대한 좋은 내용들을 요약해 주셨습니다.

HTML 5에 맞춰가는 Firefox 3.5 그리고 3.6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였습니다.  실제로 구현된 스펙들의 예제를 적절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자료를 발표 자료가 공개되면 참고하세요.)

이번 세션 역시 웹 산업에 영향을 미칠만한 기술적인 부분에 포커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소개한 HTML 5의 트랜드는 데모와 함께 다양한 기술을 접해 볼 수 있어 좋은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세번째 세션  
Opera 10/ 오페라 소프트웨어 / 신현석님 / Hyeonseok.com

솔직 담백한 소개 웹의 트랜드보다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Opera 10 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features/

국내 블로거들의 소개 글
http://itviewpoint.com/135988
http://xelion.pe.kr/1165
http://kais.tistory.com/139

솔직 담백한 발표 소개처럼 세션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의 글들을 찾아서 링크 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미래 - 패널 토의
이 세션은 패널 토의 시간이였는데 내용을 잘 요약해 놓은 기사가 있어 링크로 대처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0702010560744001  
제가 소개하는 것보다 이 기사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항은 봄눈님께서 음성을 다시 들어가면서 대화 내용을 꼼꼼히 기재해 공개해 주셨습니다.  
웹 뒤에 숨은 Web -  http://www.pageoff.net/970



느낌 그리고 바램
발표 자료가 공개되면 발표된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함께 기재하려고 했으나 공개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 부분만 기록 정리 했습니다.  아이팟으로 녹음을 믿었더니 실패했네요 ㅡ.-;

2008, 2007년에 참석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비교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공식 포럼 사이트에 과거 행사에 대한 내용을 봤지만 올해 1,2,3 세션 즉 브라우저 업데이트 관련 세션은 어떤 목표하에 포럼의 세션으로 자리잡았는지 의도가 애매모호 한게 아닌가 싶네요..

“HTML 5의 대응으로 발전한 웹 브라우저가 미래 웹 산업에 흐름을 주도 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면 그 내용은 브라우저의 기능 집약적 발표 보다는 좀더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이런 세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1. 웹 표준 HTML 5, CSS3의 발전
2. HTML 5가 몰고 올 웹 산업의 변화
3. RIA 와 HTML 5
4. 브라우저 밴더들의 HTML 5 대응
5. 모바일과 HTML 5

아무래도 내용이 대중적이여야 하기 때문에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발표자들 또한 내용을 만드는데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기 때문에 많은 고심을 했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국내 사이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식보다는 좀더 앞선 미래에 대한 메신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이쯤에서 글 처음에 언급한 미래 웹 포럼의 슬로건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많은 내용이 미래 웹이 아닌 현재 웹이라는 많은 아쉬움이…  하지만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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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

아니 여름인가?

RIA 기술에 관심을 갖고 올 한해는 관련 기술 세미나나 콘퍼런스를 시간을 만들어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플래시 플랫폼 한글문제 공동 대응팀 "해오름" 의 첫번째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숭실대에서 진행하게 되어서 다녀왔는데 벚꽃이 만개하여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만개는 아니고 만개하고 점점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어떤 연인 둘은 분위기 좋게 벤치에 앉아서 와인을 3병씩이나 먹구 있더라구요.  -_-b

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이딴걸 ^-^;
모임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첫회가 수십회가 될때까지 플래시 플랫폼의 다양한 기술을 전파하는 모임! 그런 콘퍼런스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또한 아직 국내에서는 플래시 관련 콘퍼런스가 없는데 이번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웹, 플래시 플랫폼, 실버라잇, JavaFX 의 RIA기술에 관련된 축제가 많이 열리는 혹은 준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뒷풀이에 참석해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희희덕덕님의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희희덕덕님의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희희덕덕님 발꼬락 빨리 나으시고 식중독 도전하는 것은 자제를 ^^;;

종료

모두들 모여서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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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역자이신 김동현님 블로그에서 본 사진입니다.  

위에 자동차는 페라리 f430 가브리올레 인데요.  사진으로만 봤을때 안정성에서 매우 뛰어나 보이네요.  안전띠만 매고 있었다면 조수석에 앉아 있던 사람도 큰 외상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개발자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놓치지 말고 봐야할 부분 중 한가지는 교통 표지판입니다.

화려한 자동차와 도로에 곳곳이 숨어있는 위험 요소들에서 자동차 설계, 개발자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대려다 주는 것이고 교통 표지판은 여러가지 위험 요소들과의 질서를 유지하고 직접적인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하면서 또 다른 위험요소로써 작용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본연의 목적을 꾸준히 하는....

마음속으로 혼자 이런 질문을 해봅니다.

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기둥을 만들고 싶니?  자동차를 만들고 싶니?
그런데 합성 아닐까?  (이런 질문은 대략 난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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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부제 : RIA를 위한 JavaFX 그리고 그의 진화

첫번째 세션에는 Prototype.js 저자 이신 김영보 선생님의 MethodChain과 Ajax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하나의 점으로 시작한 이번 PT는 원리와 개념적인 설명부터 이어졌고 작은 점 하나의 의미는 보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고 이 점이 아키텍처에 비추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좀 다른 면이 있지만 <쎙떽쥐페리의 어린왕자 中에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과도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키텍처의 본질은 작은 점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깊이는 알 수 없이 깊어 수많은 문제점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그 넓이는 무한히 넓게 확장성을 갖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새소리, 물소리” 
군인은 지도를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가 들려야 한다 라는 선임하사의 말을 연상하시며 역시 아키텍처에 사전적인 것이 아닌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설명한 HTML, CSS, DOM, JavaScript, XML, JSON, Ajax 까지 Ajax Application를 위한 기본 도구(언어, 디자인 등)들이 갖는 일반적인 특징과 기술적인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했고. Ajax Application에서 getElementById()가 갖는 개념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하였는데 간단히 넘어가서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var dom = document.getElementById( ‘domBook’ ); 
위의 코드가 갖는 개념, 목적, 관련 기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 이였다.

짧고 간단하게 집고 넘어간 부분이지만 Ajax Application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Porototype, jQuery, Script.aculo.us와 같은 라이브러리들 역시 이런 도구들의 원리와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고 발전에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도 탄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Framework의 범주는 주요 라이브러리들과 MethodChain에서 기술적으로 고려하였던 부분을 비교해서 간락햐게 설명하셨데 MethodChain도 범주에 속한 조건(?)들을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라이브러리가 이미 기본 범주를 뛰어넘어 RIA를 위한 좀더 나은 프레임웍 이상으로 발전해가고 있죠.  빨리 MethodChian도 세계적인 라이브러리들에 동일 선상에 위치하도록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로써 국내 오픈 JavaScript 라이브러리가 3개가 되었습니다.
레이쥬님 swaf 2.0 - http://reizes.egloos.com/ (개발 중단 하신 듯)
김영보님 MethodChain - http://www.methodchain.com/ 

마지막으로 Framework의 핵심은 "접근성과 확장성" MethodChain이 풀어야할 숙제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jQuery가 세계적인 라이브러리가 된 것은 바로 두 가지 “접근성”, “확장성” 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jQuery의 문서화가 꾀 잘되어있고 이는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엇습니다.  그로 많은 개발자들이 확장기능이나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되다 보니 점차 jQuery의 사용률은 높아갔던 것입니다.  더불어 노키아, MS 등과 같은 기업에서도 웹 런타임 환경으로 임베드 되는 것들이 jQuery를 세계적인 라이브러리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번 1세션에서는 MethodChain 에 대한 기술적 이슈보다 Ajax Application 아키텍처에 대한 기본으로 가져야 할 사상에 대해서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주요 라이브러리와 MethodChian에 기술적인 비교에 대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실제 구현이 아닌 Firebug를 통한 코드 Trace를 하여 설명하기가 난해하군요. ^^;

MethodChain를 포함 대부분의 JavaScript 라이브러리가 갖는 기능들 중 MethodChain이 다른 라이브러리들 보다 좀더 개선된 메커니즘을 갖는 다는 내용이였습니다.
PT자료를 보시면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있으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JCO의 PT 자료를 참고하면 됩니다.

시간이 여유로웠다면 여러 JavaScript 라이브러리들의 차이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제 2세션 JavaFX : RIA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이번 세션을 많은 분들이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도 관심도지만 발표자가 신상철 박사님이라는 것 때문이였는데요.  신상철 박사님의 히스토리를 보니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처음 뵈었지만 발표하는 내내 정말 열정이 묻어 나왔던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PT가 영어로 되어있고 중간 중간 영어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더니 문장만 영어가 아니였지 60~70%는 영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새로운 용어도 있어서 생소했지만 그래도 적응할 만 했습니다.

신상철 박사님은 http://www.javapassion.com 을 통해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컨퍼런스 참여자가 개발자일 것이라는 배려로 개념적인 부분들은 중요한 부분만 집고 넘어갔습니다.  JCO의 PT자료를 참고하시면 JavaFX의 특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고 위에서 언급한 사이트에서 JavaFX의 좀더 상세한 강좌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JavaFX Script의 특징
• Declarative, statically-typed scripting language
• Facilitates rapid GUI development
• Many cool, interesting language features
• Runs on Virtual Machine for the Java™ platform
• Deployment options same as Java programs
• Fully utilizes Java class libraries behind the scenes
• For content designers and Media engineers

를 소개로 실제 구현을 위한 위의 내용을 세세히 설명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JavaFX Script라고 해서 그런지 왠지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다. PT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기법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매우 흡사해 보였습니다.  그 뒤에 보지 못한 다양한 기술들이 있겠지만 ^^;

그외에 Binding 이라는 개념에 있어서는 Callback 함수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지만 JavaFX에서는 bind 라는 메커니즘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PT자료 소스코드 발췌
// Code in the previous slide
// The bind keyword, placed just before the invocation of makePoint,
// binds the newly created Point object (pt) to the outcome of the
// makePoint function.
var myX = 3.0;
var myY = 3.0;
def pt = bind makePoint(myX, myY);
println(pt.x); // 3.0

myX = 10.0;
println(pt.x); // 10.0

scale = 2.0;
println(pt.x); // 20.0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어 보입니다.  매우 손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구현 설명으로 NetBeans에서 실제 준비된 예제와 디버깅을 통해서 개발자들에게 매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였는데 JavaFX를 이용한 모션 트위닝(Motion Tweening)과 이펙트(Effect) 예시를 아주 세세히 모든 단계로 쪼개어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제 소스를 JCO에 올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위에서 언급한 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다고 하니 예제는
 그곳을 통해서 받아서 보셔도 될 것 같네요.




PT자료 소스코드 발췌
import javafx.scene.paint.Color;
import javafx.scene.Scene;
import javafx.scene.shape.Circle;
import javafx.stage.Stage;

Stage {
   title: "My circle"
   width: 100
   height: 100
   scene: Scene {
     content: [
        Circle {
          centerX: 50,
          centerY: 50,
          radius: 40,
          fill: Color.RED
        }
     ]
   }
}


3번째 세션 : RIA Technology Introduction
좋은 내용의 발표 내용이 많았지만 발표장 인터넷 환경 때문인지 조금 어수선했음 발표자료가 올라오는 데로 좀더 요약해서 올릴 예정



마감하며….
일단 발표하신 모든 분들과 컨퍼런스를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RIA 플랫폼을 위한 Java의 변화와 기술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게 되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Java개발자들에게도 상당히 많은 웹 개발 이슈가 있을 텐데 Java의 RIA 관련 세션이 3개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내년엔 Java와 RIA는 더욱 끈끈한 관계로 세션이 개설되리라 확신을 합니다.  
그리고 세션이 주제별로 분류되다 보니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문제도 생기더군요. 

내년 내 후년에는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발자들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품은 좀더 많아지고 여성 개발자들도 더욱 많이 올 수 있는 이벤트도 좀 ^-^
웹 앱스콘에 비해 여성분들이 몹시 작음은 솔로 개발자들에게 JCO 컨퍼런스에 참가에 대한 동기 유발이 그만큼 작아진다는 것 -.-;

고무님 말씀 했던처럼 10년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이려면 쏠로 탈출구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잘못된 해석인지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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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부제 : RIA를 위한 JavaFX 그 시작

올해는 관심 섹션인 RIA 쪽으로 발표가 많이 준비가 되어있고 작년에는 필요한 섹션만 보구 왔었는데 올해는 다 보고자 하는 생각에 개회식부터 참석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아침 일찍이라서 인지 개회식에서는 준비된 자석에 1/3정도는 비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핸던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무튼 작년에 비해 적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도 보니 그렇게들 느끼셨나 보군요.

경제가 어려울 때 자기 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개회식 때 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그래프를 그려봤습니다. 

 

그래프는 통계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닌 전적인 개인적인 경함과 추측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그래프를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

경제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 여유는 경제 지표보다 더욱 더 힘들다는 점입니다.  반면 자기 개발은 힘들 때 일수록 더 많이 하고 경제가 풀리면 또한 반대로 느끼는 여유는 더 많게 느끼게 됩니다.  여유가 있을 때 일수록 자기 개발도 더욱 하면 좋겠지만 말이죠. 

여유가 있을 때 즉 파란색 그래프와 녹색 그래프가 그리는 보라색 면적은 다른 방면으로 자기 개발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저 부분이 넓을수록 좋겠죠?  각설하고...



이번 10회 컨퍼런스는 Java와 RIA 관련 섹션이 3가지나 개설되어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폐회식만 보지 못했습니다.

첫 개회식은 간소하게 현재 JCO 최상훈 회장님의 간략한 개회사를 통해서 시작되었고 다음으로 전임 회장님들 중 1대 (현)박용우 고무님, 3대 양수열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 내용 중 매우 중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JAVA에 대한 Keynote는 아니였지만 박용우 고무님은 JCO의 미래에 대한 양수열님은 Java개발자들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박용우 고무님의 축사 내용 중 “10 년 후에 가족들과 손잡고 함께 할 수 있는 컨퍼런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와 강의 세미나들의 모습은 왠지 모를 딱딱함이 많이 묻어있는데 비해 외국의 경우에는 매우 자유스럽고 오픈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10년 후에? 아니 좀더 빠른 시일에 박용우 고무님 말씀처럼 JCO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웹 앱스콘과 같은 컨퍼런스 또한 ^-^

그리고 양수열님의 발표에서는 Java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IDE는 무엇이냐는 질문과 함께!!
이클립스의 스플래시 화면(초기 로딩)에 보이는 태양을 가리는 모습처럼 개발자의 현재는 암흑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아래 화면을 인용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위에 그래프 그리느라 생각이 나질 않네요 -_-;;
하지만 개발자들은 100번의 좋은 예시보다 한번의 코딩인데요.  저 태양을 가리는 것을 걷어낼 수 있도록 개발자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지 혹은 비젼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위 내용을 현 국가 상황에 적용해보면 태양은 대한민국 달은?  여담(?)이였습니다.  태양이 대통령, 달은?  이런 식으로 되어 빨리 태양을 가리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각 주요 Java관련 커뮤니티 대표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JCO 티셔츠를 던져 주었는데 첫 박용우 고무님이 딱 저를 향해서 던졌는데 사방에서 날라오는 검은 손 0.o;;; 들에 의해서 어부지리로 다른 곳에서 가만히 앉아 계시던 분에게 가더군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결국 가만히 참고 앉아 있다가 티셔츠는 받지 못하고 밖에 부스에서 받을께 있나 하고 나갔는데 눈에 띄는 부스가 없더군요.  결국은 모두 허탕 -.,0;

제 눈에 가장 띄었던 건 MS의 멀티터치 테이블 이였는데요.  이미 아이팟 터치에서 경험하고 있어서 인지 Surface 구현에 대한 것이 궁금했는데 그외의 것들만 설명해 주셔서 ^-^;;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실버라잇으로 구현한 게임 – 추억의 게임 시노비? – 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에게 경품을 나눠주는 것 같던데 경품이 좀 약한 듯 -_-;; 그래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쓰고 나니 JCO의 후기라고 보기엔 조금 멀어 보이긴 하네요.  컨퍼런스의 분위기는 느낄만한 것이 별로 없네요.. ^-^;;

발표 내용에 대한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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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잠깐 피곤을 달래기 위해 가져왔던 카메라로 회사 앞 도로를 찍어 봤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어느 때보다 어두워보이네요.

바쁜 일상속의 모든 근심 걱정을 잊어 버리고

따뜻한 코코아 한잔과 
푹신한 쇼파에 온몸을 파묻고 
내리는 비를 보며
독서하고
음악듣고 
그리웠던 사람들과 잠깐 통화도 하고 

가보지 않았던 짧은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고...


너무 바쁘게, 복잡하게 돌아가는 
일상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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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군요.  
참가한 것은 작년이 처음인데요.  올해도 참가할 생각입니다.

작년에는 Ajax 기술에 관련된 김영보 선생님의 섹션에 사람이 무척 많이 오셨었는데요.  'Java개발자도 트랜드가 트랜드이니 만큼 관심도가 매우 높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Methodchain 이라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발표를 하셨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Methodchain과 Ajax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구축방안 이라는 주제로 기존 라이브러리(Prototype, jQuery, YUI, ExtJS 등)의 아키텍처 설명과 차이점도 제시하고 Ajax 애플리케이션 Framework의 범위와 매커니즘을 다루게 된다고 합니다.

강의 구성 : http://www.jco.or.kr/c?mc=conference&sc=lecture

이번 콘퍼런스는 저번과 다르게 Speaker에게 상당히 많은 시간을 주어지네요.  좋은 내용을 많이 얻어올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예상치 못하게 하나의 섹션으로 몰리는 바람에 무척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었는데요.  올해는 그러한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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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Rhio’s Blog Award 2008

후   원 : blog.ecmas4.com, tistory.com
스폰서 : 방문자 ,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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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에 국내와의 관계속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네요.  최근 MBC 100분 토론에서 국내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늘 하는 연예대상이 있는데 그와 비슷하게 올 한해 저의 블로그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벌 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포스팅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 스터디도 하면서, 홀로 연구하면서, 실무에서 배우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좋은 분들과의 만남도 갖을 수 있었구요.  블로그를 통해서 참 많은 것을 얻었던 한해인 것 같습니다. 

내년 한해도 좀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이곳을 통해서 혹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계속 더 넓혀 가고 싶습니다.

자 그럼 지금껏 제 블로그의 각 요소요소들의 활동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글은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대한 글이니 지루하거나 따분할 수 있습니다.  시기 적절할 때 건성으로 보셔도 되고 리모콘이 있다면 다른 채널로 돌리셔도 됩니다.



유입 경로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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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굴신이라는 이름에 맞게 구글 검색엔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뒤로 네이버와 다음이 가장 많은 유입 경로를 제공하였네요.  순위권 밖에는 tistory.com 나 hanrss.com 도 있네요.


방문자 통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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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포스팅한 달과 하지 않는 달이 매우 비교되는 군요.  1위는 2월달이 차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10월과 11월에도 많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많은 방문자가 계셨네요.
감사드려요. ^-^/


유입 키워드 부문
제 블로그에 유입 키워드의 1위는 무엇일까요?  야동? 성인? 19금?
JavaScript가 1위를 차지 하였네요.   그리고 2위로는 Flash Lite가 차지 하였네요.  최근 Flash Lite와 T옴니아 폰에 대한 글을 함께 올렸었는데요.  그만큼 Flash Lite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나 보네요.  3위로는 extjs 가 차지 하였네요. 역시 Flash Lite와 마찬가지로 extjs 에 대한 국 내외 자료가 부족한 편이라 그런지 유입 키워드에 순위에 올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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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가 활성화 된지는 1년하고 3,4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회수는 작은 편이죠!! ^-^

블로그의 성격에 맞게 JavaScript에 대한 키워드가 가장 많군요.  좋은 모습인거 같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올리거나 트랜디한 글을 올리면 좋겠지만 블로그의 특성을 찾았다는 생각도 들어 기쁩니다. ^^;


글 개수 부문
제가 올해 포스팅한 개수는 126건이네요.  상당히 많은 글을 포스팅 하였네요.  3일에 한 개씩은 한 것 같네요.  정말 부지런 했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죠?  ^^;; 겨우 126건 이라구요?  요즘은 많이 게으름을 피우는 것처럼 느낍니다.  반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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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 126건 중 26건은 비공개 포스팅입니다. -_-;; 결국 100건의 포스팅을 한 것이죠.

1위는 1월달 입니다.  년 초에는 상당히 부지런했네요. 점점 게을러지는 모습이 보이는 군요.  7월에 이직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다양한 다른 경험을 하고 있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자주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많은 정보를 나누지 못했지만 나름 알찬 포스팅을 많이 했고 아직 올리지 못한, 올릴 수 없는 포스팅들이 무수히 많으니 기대해 주세요.


트랙백 부문
올해 14개의 트랙백이 받았네요.  그중 가장 많이 달린 트랙백 3개 “웹 앱스콘 2008을 다녀와”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스피커분들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댓글까지 손수 달아주셨던 포스팅이였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웹 앱스콘 2008은 국내의 웹 기술에 대한 가장 큰 행사 )


댓글 수 부문
그럼 가장 댓글 인기도가 높은 게시물은 누구일까요?  
역시 “웹 앱스콘 2008을 다녀와” 포스팅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댓글수는 20개이고 제가 단 댓글 포함입니다. -_-;;


광고
블로그 카테고리 중 Rhio JTDD 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잠깐 홍보를 할까 합니다.  특히 RSS 구독하시는 분이나 검색을 통해 유입하신 분들에 대한 홍보 글일 수 있습니다.  

Rhio JTDD 카테고리에는 딱 1개의 포스팅만 있습니다. 이것은 Wiki 처럼 JavaScript에 대한 테크니컬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중요하게 생산된 포스팅에 대해서는 Rhio JTDD 를 통해서 인덱싱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제 블로그에 주요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태그를 활용할까 고민도 했지만 성격도 틀리고, 관리가 복잡해서 간단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소감
내년엔 좀더 많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올 한해는 “살아 있음에 배움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열심히 배움뿐 아니라 공유를 왔습니다.  누가 했던 말일 수도 있지만 참 좋은 문장인 것 같습니다.

내년 한해 또한 이 슬로건을 기본으로 하고 “해커로 가야할 기로에 서서…”라는 슬로건을 추가로 해 꾸며 나가보려 합니다.  그 동안 쌓은 기술과 경험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그를 통해서 Tech Evangelist 왕성한 활동을 하는 블로거처럼 Evangelist 는 아니지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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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누군가는 불알친구, 누군가는 학창시절의 단짝, 누군가는 사회의 인연
수 많은 인연중 친구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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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이해인


 

부를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
보고 싶은 친구야

보고 싶다는 말 속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설레임
파도로 출렁이는 내 푸른 기도를
선물로 받아 주겠니?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때
빙긋 웃으며 내 손을 잡아 주던
따뜻한 친구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모였다가
어느 날은 한 편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나 보다

때로는 하찮은 일로 너를 오해하는
나의 터무니없는 옹졸함을
나의 이기심과 허영심과 약점들을
비난보다는 이해의 눈길로 감싸 안는 친구야
하지만 꼭 필요할 땐
눈물나도록 아픈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실한 친구야

내가 아플 때엔
제일 먼저 달려오고
슬픈 일이 있을 때엔
함께 울어 주며
기쁜 일이 있을 때엔
나보다 더 기뻐해 주는
고마운 친구야
고맙다는 말을 자주 표현 못했지만
세월이 갈수록
너는 또 하나의 나임을 알게 된다

너를 통해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뻐하는 법을 배운다
참을성 많고 한결같은 우정을 통해
나는 하느님을 더욱 가까이 본다
늘 기도해 주는 너를 생각하면
나는 함부로 행동할 수가 없다.
나도 너에게 끝까지
성실한 벗이 되어야겠다고
새롭게 다짐해 본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 못해
힘든 때도 있었지만
화해와 용서를 거듭하며
오랜 세월 함께 견뎌 온 우리의 우정을
감사하고 자축하며
오늘은 한 잔의 차를 나누자
우리를 벗이라 불러 주신 주님께
정답게 손잡고 함께 갈 때까지

우리의 우정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 가자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사람들이 춤추며 지나가게 하자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자
이름을 부르면 어느새 내 안에서
푸른 가을 하늘로 열리는
그리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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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첫 회인 작년이 기억난다.  그때엔 기대반 관심반 뭔가 얻어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뭔가 좀더 성숙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기대가 컷던 만큼 아쉬움은 남는다.

첫 세션부터 참여한 많은 사람들도 눈빛에서 열의가 느껴졌다. ( 경품을 향한 열의였을지도.. ^^; )  많은 분들이 조엘 스폴스키를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에 대한 기대는 그 이상이였던 것 같다.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다면 ^^;)

일단 후기에 앞서 장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번엔 왜? 코엑스가 아닐까?  작년의 경제 상황과 현재의 경제 상황은 매우 다르지만 그런 것도 작용한건가?  아니면 좀더 많은 참여자를 위한 배치였을까 다양한 생각이 들었었지만 글의 의도와 벗어나니…

Front-end 에 대한 각 세션별 후기

Back-end 기술 대비 Front-end 기술에 대한 관심도는 역시 웹 앱스콘의 성격에 좀더 가까워서 인지 참여율이 더욱 높았다. 오전 9시가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분들이 웹 개발이 아닌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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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1 session 웹 사이트 성능 튜닝

첫 세션 스피커(Speaker)인 박경훈님은 “웹 사이트 성능 튜닝” 이라는 타이틀로 스티브 사우더스(Steve Souders)의 저서인 High Performance Web SItes국내 번역서를 최근 출간하였고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성능 튜닝에 대한 내용을 선보였다.  책의 내용을 모르는 분들과 웹 사이트의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주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거의 모든 내용의 책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고 그렇다 보니 사례 또한 국외의 사례 뿐이여서 크게 와 닫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국내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워낙 좋다 보니 그간 웹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은 네이버, 다음과 같은 거대 포털에서나 심도있게 고민할 내용이였고 많은 웹 개발자들이 알더라도 실무에 적용할 만한 가치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국내 사례가 있었으면 어떠하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의 이미지 맵(월)의 활용 예시(1,2,3,4,5,6,7,8,9,10 의 순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만든 이유와 실제 적용에 대한 효율) , 구글 코리아 메인에 있는 이미지 애니메이션에 대한 예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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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야후에서 실제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검증 받은 내용들을 기준으로 많은 룰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룰은 크게는 서버, 네트워크, UI 3가지로 나눠 분류해 주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드넓은 외국의 땅의 인프라와 국내의 인프라는 확연히 차이가 나 웹 사이트 퍼포먼스에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지만 국내에는 그에 비해 그렇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세션을 통해 개발자들에게도 웹 사이트의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닌 웹 사이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좀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

참고로 Steve Souders 는 현재에도 웹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몇 가지 룰을 더 정립하였고 검증을 통해 블로그와 YDN을 통해서 계속 발표하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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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3 session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UXFactory 블로그는 최근에 알게 되어 매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블로그 글들에서 느껴지는 UX에 대한 관심과 정보성에 감탄을 했었다.

RIA 개발을 하며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터라 매우 관심가는 세션이였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 세션명에는 작은 혼동이 왔었다.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과연 여기에서 말하는 디자인이 개발을 위한 설계인지 Visual한 요소로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인지 혼동스러웠다.  하지만 발표의 내용은 극히 개발을 위한 설계의 일부분도 극히 Visual한 요소를 표현하기 위한 것도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본 정보를 표현하고, 동작하도록 하는데 있어서의 디자인이였다.

“ 단순함과 복잡성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 John Maeda “  

UX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는 UXFactory를 통해 좀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강연의 내용은 더 없이 좋은 내용이였던 것 같다. 아쉬운점 블로그 홍보가 다른 세션에 비해 많았다..




Front-end 4 session 웹 접근성 테스트 기반 개발 방법

Hooney.net의 운영자인 조훈님을 처음 멀리서 뵙게 되는 곳이였는데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였다.  먼발치에서 봐서 그런지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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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자세한 PT와 자세한 예시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자료를 발표하는데 있어서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미 웹2.0과 함께 웹 표준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져있고 그에 관련하여 실무에서 웹 표준을 지키기 위한 무성한 이론들을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제시해 주어서 웹 표준에 관심있는 개발자들과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까지 그 관심과 기술이 확산되리라 예상해 본다.

요약 Front-end 세션은 오전 시간으로 사뭇 인원이 적고 피곤함에 열의가 부족할 줄 알았지만 그 관심도는 매우 뜨거웠던 것 같다. 또한 Speaker로 발표하신 분들 또한 짧은 시간 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려 힘쓰셨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오전 세션은 막을 내렸고 오후 세션부터는 매우 무겁지만 진보적인 웹에 대한 Keynote 발표 시간이였습니다. 

오후 첫번째 세션으로 “대형 웹 서비스를 위한 아키텍쳐 관점에서의 과제” 라는 주제로 NHN의 함종민 본부장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역시 전반적인 웹의 흐름에 대한 요약과 현재 NHN과 같은 거대 웹 서비스의 SOA에 대한 과제에 대한 내용은 무거웠다.  중간 PT 자료 중 아들의 학교 시험문제의 답변 내용인 “어른이 될수록 필요한 것이 많아진다” 라는 답변 현재의 상황을 절묘하게 표현하여 모든 관객으로부터 웃음을 터트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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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용이였던 만큼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



SHOWME : StoryBlender 해외 도전기
오전 세션 오후 세션의 시작으로 연달아 거친 남성분들의 음성을 듣다 고진영님의 목소리는 분위기가 몹시도 화사해지는 듯한 느낌을 들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더러 있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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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E는 브랜드의 경험에 대한 홍보를 위한 세션이였다.  StoryBlender의 성공을 위한 도전기를 파노라마처럼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다음은 “향후 10년간 인터넷 서비스 전망” 이라는 주제로 다음 커뮤니케이션 손경완 CPO님의 Keynote에 대한 발표였다.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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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L을 모시고 “위젯, 웹 개발자의 신천지 인가?” 라는 주제로 발표한 위자드웍스, 오페라 소프트 코리아,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각기 다른 생태를 지향하는 3곳의 발표는 매우 흥미 진진했다.  미래의 위젯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던 시간이였다.  

최근 Wizard Factory를 오픈한 위자드웍스는 순수한 웹을 지향하는 위젯 서비스,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  역시 한달 전에 오픈한 다음 위젯 뱅크는 각각 추구하는 방향이 틀리며 그중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조만영님은 이미 오페라 소프트웨어에는 1300여개의 위젯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위젯은 데스크탑이던 모바일 기기이던 한가지 서비스를 위한 형태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위젯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고 위젯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개발자에게 돌아 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반면 다음(daum)의 경우는 위젯을 활용하여 2300만명의 카페 이용자, 400만명의 다음 블로그 이용자, 20만 여명의 Tistory 블로그 운영자를 위한 웹 위젯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는 듯 했다.  현재 다음 위젯 뱅크는 오픈 1달여가 지나고 있지만 개발자들의 참여가 부족함을 어필했다.  아직 오픈한지 1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서 위젯에 대한 관심도는 그다지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패널 토론을 통해서 본인도 느꼈지만 위젯에 대한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또한 부족했던 부분은 개발자들에게 좀더 위젯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방법론 제시가 있었더라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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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E “지도 서비스의 현황과 미래”
  Google MAP? 국내에서는 다음과 Sky View와 Street View가 있다.  간단한 데모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현재 구굴의 맵에 비해 2배에서 3배 확대된 국내 항공사진이 이번 Sky View의 데이터로 활용된다고 한다.
  아마 이 서비스를 보게 된다면 국내에서 만큼은 구굴맵을 활용하지 않아도 될지도 모르겠다.  기대치가 너무 높은 서비스입니다..  이에 추가로 Street View역시 구굴의 Street View 서비스를 그대로 국내화 시킨 서비스인데 데모 영상에서는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 이 역시 구굴의 Street View 보다 못지 않은 서비스로 오픈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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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PI 해커문화라는 주제 상당히 매력적이였다.  Yahoo!에 Technology Evangelist 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진호님의 몇몇 강연을 다녀 보았지만 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늘 세미나 전 후에는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으신다.  
본론으로 들어가 API 해커 문화라 하여 해킹과 정보보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다루는 내용은 달랐다.
Yahoo의 Hack Day는 24시간 먹을 것을 먹여가며 각 개발자들이 그동안 생각해온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날이라고 한다.  이때 나온 작품들을 통해 Yahoo는 특허출원을 한다고 한다. 특히나 Yahoo Korea는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하였고 특허중 60%가 이 Hack Day에서 나온 것들로 이뤄진다고 한다.  또한 우수작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니 개발자를 위한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
외국의 경우 Hack Day가 매우 다양하게 있어 이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이런 문화는 국내 NHN의 경우에도 Burning Day라 하여 유사한 문화가 있다고 한다.


국내의 폐쇄적이였던 웹도 대형 포털의 움직임으로 오픈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픈된 웹에서 개인들의 실세계의 활동이 가상 세계로 옮겨와 동일하게 동작할 수 있는 환경들이 속속 갖춰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성공한 국외 서비스들도 분명 이와 비슷한 태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Speaker의 말 일부인용 : 기억이 나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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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2007년에 비춰본 2008 웹 앱스콘은 미래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의 관점이 아닌 현재 기술의 진보할 방향이라고 하고 싶다.  2007년의 발표 내용들은 발표 이후부터 약 1년여간 국내의 웹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웹 앱스콘에서는 그런 부분은 매우 미약한 감이 있었다.

현재의 기술은 단지 이미 크레이티브함은 찾아보기 힘든 외국 기술의 전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정보화 시대는 이미 글로벌화가 되었고 블로거 스피어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루트로 기술 전파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나은 컨퍼런스가 되기 위해서는 좀더 도전적인 무엇인가 필요하지 않을까?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 내용은 다른분의 후기에서....

컨퍼런스 사이트 : http://www.webapps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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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이제 20대도 100일도 남지 않았다.  괜히 슬퍼진다. 
이미 20대를 넘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를 보면 한마디씩 하시거나 댓글로 한마디 하고 싶어질 지 모릅니다.  하지만 슬퍼지는 건 현실입니다.

남은 100여일 동안 추억에 남고 기억에 남는 일을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나에게 자유가 주워지는 시간은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아침까지이다.  그외의 시간에는 회사와 미래의 웹 기술에 대한 기술 연마에 힘써야한다.

최근에는 주말도 마다하고 몇 개월간의 스터디를 두어개 씩 진행해 왔었다.
그만큼 애인(愛人)에게 소홀했었다.

나의 연애생활의 히스토리는 참 깊고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
8년차 연애생활 동안 여러가지 기억이 자리 잡혔고 이제 20대의 마지막 기로에서 애인을 위해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가려는 계획도 20대의 마지막 100일의 계획중에 하나로 잡혀있다.

작지만 오늘은 작은 재료를 모아서 요리를 해보았다. 
최근에 멋진인생님 블로그의 스파게티를 보고 블로그에 요리 레시피에 대한 글을 올려보고 싶었다. 전혀 블로그의 성격과 맞지는 않지만 ;)

주말에 가끔 요리를 하지만 특별히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것들은 아니였었다.


요리의 완성 작품부터 올려본다.
요리명은 포테이토. 햄과 맛살의 삼각관계
결과는 매우 성공적 애인(愛人)에게 맛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 결과는 잠시 후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려 한다.

간단히 포테이토. 햄과 맛살의 삼각관계 레시피에 대해서 소개를 할까 한다.

주  재료 : 감자(포테이토), 햄, 맛살
추가재료: 청량고추2개, 대파 1/2(파란 부분과 뿌리 부분), 양파 1개, 다진 마늘 작은 1큰 술, 간장, 소금

모든 재료를 마트에서 대략 5,000원이면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레시피

1.    일단 감자를 잘 깎아서 채를 썰듯이 썰어 불에 잠깐 행궈 준다. (전분 때문에 요리할 때 감자 채가 눌러 붇거나 위에 사진처럼 빨리 그슬려져서 검게 타는 경우가 많다.)




2.    적당한 기름과 물에 행궈 뺀 감자를 후라이팬에 잘 볶는다.

3.    한 5~10여분 굽다보면 감자가 노릇노릇 익어가는 것 같으면 채 썰은 양파를 잘 흩어 뿌린다.   양파를 너무 빨리 넣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랑말랑한 양파도 너무 좋아한다.




4.    두가지 재료가 적절히 익어가면 간장을 일반 숟가락으로 가득 두 수푼을 넣어준다.  그러면 완성된 요리처럼 색깔이 맛깔스러운 색갈로 변한다.




5.    간장을 감자와 양파와 잘 섞고 바로 햄과 맛살을 넣는다.  잘 섞고 2~4분 정도 더 잘 저어 준다.




6.    마지막 2~4분의 끝 1분 쯤에 잘게 썰은 대파와 청량고추를 흩어 뿌리고 역시 잘 섞어주면 된다. (이것은 맛과 향도 중요하지만 붉은 빛의 햄과 맛살에 대조적인 푸르른 채소가 썩이면서 더욱 맛깔스러워지기 때문이다.  꼭 파와 청량고추가 아니여도 깻잎이나 부추와 같이 푸른색을 추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리와 애인(愛人)에게 밥상을 차려 주었다.  그다지 감동을 하지는 않았다.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눈초리였다. ;(


완성 품


하지만 먹고나서 한마디  “양요리사 올~~~”
저렇게 넉넉히 했던 요리가 1주일은 먹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다.

한끼 식사로

요거 밖에 남질 않았다. ;(


한끼 식사였지만 애인에게 맛난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제발 20대의 마지막 요리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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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회사 막내 동료의 첫 월급 선물 마시마로 쿠션!!

너무 고마운 마음에 아침에 보자마자.
감사를 표하고 카메라로 찍었다.

이제 처음 시작하는 초년생의 월급 그다지 넉넉치 않겠지만 그것보다 이 쿠션을 샀던 마음
그 마음을 포장해 내게 준것에 너무 고맙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나의 초년생때는 단지 내 씀씀이에 월급을 소비하는데 바빴는데..


애디군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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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2007년 웹앱스콘 컨퍼런스에서 올 한해 웹의 방향을 제시해 줄 정도로 나름대로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또 얼마나 새로움과 기대와 미래의 진보된 웹을 위한 정보가 공유될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만큼 저 또한 많은 기대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접어두고 일단 홍보를...

컨퍼런스 : http://webappscon.com/2008/



이모티콘은 있길레 한번 써봤어요 깜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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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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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구 올 한해도 몇달 남지 않았습니다.

그간 계획하셨던 많은 일들중에 가장 소중한 일 한가지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시크릿의 책 내용처럼 늘 자신이 꿈꾸는 것들이 현실이 되도록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행동으로 옮기려 도전을 한다면 못 이루는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10년전에 꿈꿔오던 모습이 나의 모습이 될것이라 늘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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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JAVASCRIPT

  근 한달 동안 소중한 책들이 연달아 시리즈로 출판되었습니다.  책들의 소개에 앞서 웹 개발에 대한 트랜드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라는 생각을 문득하게 됩니다.  RIA 에 맞춰 다양한 언어에서 강력한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변화하고 있고 그에 MS, SUN, Adobe 에서도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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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SUN 과 Adobe의  RIA 기술은 닷넷 프레임웍이나 SDK와 같은 Runtime 환경을 위한 배포의 정책을 함께 가져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배포라는 부분은 아직까지는 무시 못할 부분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허나 자바스크립트에 비하면 그 기술과 기능은 분명 월등합니다.  반면 자바스크립트는 그러한 부분이 전혀 없고 단지 브라우저가 지원하는 ECMAS262 표준과 각 브라우저의 JavaScript 엔진에 따라서 손쉽게 동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사이트에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틀리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는 것이 오류일 수도 있지만… ^^;

한가지 더 언급하면 MS, SUN, Adobe에서 제시하는 기술은 너무나 다양한 사용자의 환경, 인터넷 인프라에서 원활히 많은 기능을 충족 시키기에는 아직은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RIA의 모든 기능적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스템 환경과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지만 반면 국외의 경우 아직도 매우 낙후한 환경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경량의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은 낙후된 환경에서도 현재보다 진보된 기술과 기능을 제공하도록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다가오고 있는 인터넷 환경의 Rich Application에 필요한 기술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JavaScript 로 Ajax/Rich UI 실무와 연구(?)를 꾸준히 해오면서 힘들었던 것은 대부분의 자료가 외국 자료였고 자주 접하게 되는 프레임워크의 레퍼런스조차 국내화 되어있는 것이 턱없이 부족했었다.  이에 2006년 김영보선생님의 Prototype 프레임워크를 분석한 “Ajax Prototype.js 완전정복” 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JavaScript의 관심도는 무척이나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

그 이후 꾀 오랜 시간이 흐르고 최근에 줄줄이 발간된 ‘JavaScript 완벽가이드’, ‘Prototype & Script.aculo.us’, ‘Pro JavaScript Techniques’, ‘jQuery in Action’ 자세히 보면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웹이 나아갈 방향 아니 미래를 읽었을까?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상세보기
데이비드 플래너건 지음 | 인사이트 펴냄
웹 2.0과 Ajax 시대의 중심에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부터 고급까지! 이 책은 프로그램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를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 자바스크립트답게...

  연이어 출간된 서적들의 흐름을 보면 JavaScript의 원론을 파악할 수 있는 JavaScript 완벽가이드라는 책.  이는 JavaScript에 대해서 심도 있는 부분까지 알고 싶어했던 개발자라면 원서로 이미 접했을 만한 책이다.   또한 이 서적은 최근 5판까지 개정판이 원서로 나왔었고 3판까지 번역서가 출간된 이래 5판의 원서가 출간되지 꽤 오랜 후에 번역되었는데 원서를 보며 어려움을 겪던 개발자들에게 분명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해가 깊은 자바스크립트”의 오해의 골을 풀어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늘 바이블과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프로 자바스크립트 테크닉 상세보기
존 레식 지음 | 인사이트 펴냄
테크닉! 이 책은 JavaScript의 고급 테크닉을 다룬다. 너무 기초적인 문법이나 문장 구조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을 배제하고, 곧바로 자바스크립트에서의 객체지향이라는 개념과 테스트를 위한 도구, 배포와...

Pro JavaScript Techniques 는 초급을 넘어선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Ajax/Rich UI 개발을 해보았거나 jQuery, Prototype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서 이들에 대한 기술적 의문을 갖었던 것들의 많은 부분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서두 2부까지의 내용은 JavaScript의 가장 기본이며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오해 즉 JavaScript 개발자가 갖는 오해의 많은 분들을 풀어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번역서가 나오기 전 원서를 통해서 내용을 접할 때는 확실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았었는데 이번 번역서를 계기로 명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jQuery의 창시자인 존 레식(John Resig)은 본인이 갖은 노하우를 거침없이 독자(자바스크립트 개발자)에게 모든 것을 공유할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지만 늘 열심히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유를 선두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런 열정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책의 모든 내용을 설명으로 일관할 수 없지만 실무에서 JavaScript를 이용한 Ajax/Rich 개발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38,939,392,391,382번 읽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 만큼 많이 읽어 보면서 의미를 되새길 만한 내용들이 매우 풍부합니다.)


프로포타입과 스크립타큘러스 상세보기
크리스토피 포트누브 지음 | 인사이트 펴냄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개발에서 필수적인 라이브러리가 된 프로토타입(Prototype)과 스크립타큘러스(script.aculo...프로토타입(Prototype)은 동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도와주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다음 소개할 책들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의 책들의 내용이 지식으로 선행된다면 좀더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입니다.  ‘Prototype & Script.aculo.us’ 는 앞서 설명한 책들의 기술(자바스크립트의 다양한 기술)과 더불어 DOM, CSS 에 대한 지식이 함께 필요로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레퍼런스 서적에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사상과 특징들을 쉽게 파악하여 프레임웍 자체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내용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한 DOM, CSS에 대한 궁금증과 기술 학습에 절실함을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Prototype을 통해 Script.aculo.us는 탄생한 것 처럼 Prototype을 이용해 ExtJS와 같은 Grid 프레임웍도 탄생할 수도 있는 확장성까지…

간단히 레퍼런스 가이드 역할을 넘어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Ajax/Rich UI Application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JQUERY 상세보기
베어 바이볼트 지음 | 인사이트 펴냄
『프로그래밍 jQuery: jQuery in Action』은 숙련된 웹 개발자가 되려 하는 초보 웹 개발자들을 위해 유용한 클라이언트 측 도구인 jQuery를 소개한다. jQuery의 설계 철학을 충실히 다룬활용서이다. iQuery의...

jQuery in Action이라는 책은 읽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이미 jQuery 프레임웍을 사용한 서비스들이 곳곳에 있고 관심있는 개발자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존 레식의 JavaScript의 노하우의 결정판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JavaScript와 DOM, CSS의 모든 기술적 이해를 위한 윤활유 역할을 분명 해줄 것이라 판단한다.  또한 책이 번역되기 위해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이미 많이 나와있지만 레퍼런스가 없는 프레임워크(Dojo, Mootools, ExtJS 등)가 많습니다.  그에 반해 Prototype과 jQuery에 대해서는 국외를 포함 국내에도 많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졌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워크을 이용하고 접근하는 것에 있어서 사상을 먼저 이해하려는 접근법이 매우 좋은 좋은 것 같습니다.(김영보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입니다.)

자리잡아가고 변화하는 과정의 자바스크립트의 “Unobtrusive JavaScript” 번역하기 힘든 수식어 처럼, “오해가 깊은 언어”라는 관례적인 이해의 탈바꿈 과정에서 위의 책을 포함한 다양한 서적들이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JavaScript와 관련된 좋은 서적들이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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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세미나/포럼/컨퍼런스 카테고리를 개설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정보 공유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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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에서 좋은 세미나가 열리나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URL : http://www.iabf.or.kr/Seminar/SeminarView.asp?pg=1&sSeq=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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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 Asia 컨퍼런스 소개
The Secind LIFT Asia Conferernce : "Beyond The Web Browser"
URL : http://notice.tistory.com/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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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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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임대차 계약서를 2년동안 했으면 2년만 사용하고 꼭 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바보같고 단순하고 우숩기만한 저의 생각 ^-^


사실 이사전에 집주인에게 적어도 3개월 전에는 말해야 한다는
임대차 보호법에 대한 관한 법률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전에 말하지 않으면 묵시적 갱신이라는 임대차 기간의 연장이 성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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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즉 건물주)의 보호를 위한 것인데요. 
임차인 역시 보증금을 올리거나 월세를 올려야할 경우 적어도 6개월 전에는
임차인(즉 건물을 임대한 사람)에게 전달을 해줘야 합니다. 
쌍방의 함의가 있을 시에는 계속 연장되는 것이구요.  만기기간 후에는 당연 재계약을 해야겠죠.

아무튼 이런 법을 모른체 집주인한테 도려 쌍방 과실이 아니냐고 했었는데;;;
그런 미안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한번 알아보자 싶어서 ... 아래와 같이....

(07.30일 추가 : 임대인과 임차인의 설명이 틀렸었네요)

---------------------------------------------------------------------------------------------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밥 먹고, 번역하다 만 자료들 좀 보다가 10시쯤에 생각나
허겁지겁 핸드폰으로 방 구조에 대해서 동영상 찍고 집 도면(구조)을 파워포인트로 그리고
네이버 맵에서 집 위치 캡쳐해서 근처 주요 건물이나 주요 위치에 대해서 로케이션 찍어주고
간단한 설명을 첨부하고 버스 노선과 지하철 노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첨부

부동산에 대한 정보도 간단하게 적어서 카페에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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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시간은 새벽 12: 30분 경에 올렸는데...
그시간에도 문자가 오더니 답변 해드리고 그 다음날(즉 오늘) 문자가 쇄도하고...
집보러 오신다는 연락과 함께..

지난 밤 12:30~ 오늘 2:30분까지 모든 계약 완료와 함께 집을 다른 분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실제 판매 시간은 뭐 6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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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힘 그리고 방을 구하려는 분들이 원하는 니즈(needs)를 문서화 하여
실제로 방을 보러오기 전에 방에 대한 위치와 주변 환경에 대한 느낌을 고대로 전달해 준게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결론은 내 능력이 출중 한거죠..)


카페에 올린글 : http://cafe.naver.com/ki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0699
블로그에 옮김 : http://blog.naver.com/baba80/13003351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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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네이트온 긴급 속보가 띄길레 찾아본 독도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독도 과연 누구의 땅일까?

17세기의 역사때부터 한국의 땅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자료들이 많은데
또 다시 2차 세계대전에 패배한 일본인들은 독도가 일본의 땅이다라고 명시되지도 않는 국제법을
언급하면서 독도는 일본의 땅이라고 교과서에까지 실는다니..

과연 누구의 땅일까?  누구의 땅인가요?
라고 물을때 일본인들은 대부분이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할 것이고 한국인들은 반대로
대부분이 당연히 울릉도의 행정구역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혹은 동요에 나오니까!!

어떤 막연한 대답밖에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확실히 다르다.  국제법을 두둔하며 다케시마는 니뽄 땅이다라는 설득력있는 주장을 펼칠것이다. 이에 대응할만한 자료를 모으려  생각나는 참에 공부도 할겸 구글맵에 "Korea Dokdo" 라고 검색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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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한민국이라고 뜨긴 하는데..

그 다음에 위키에 실린 글을 보면 역시 국내 자료 매우 자세히 독도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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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 호가 독도를 발견하고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라는 이름을
붙인 이레 늘 한국 땅이라고만 여겼는데..

일본은 역사를 되집어 가며 잃어버린(?) 자기네 땅이라 호소하고 있다.

위키 참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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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인 1946년 1월 29일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을 통치하던 연합군 최고 사령부는 일본에게
약간의 주변지역을 정치상, 행정상 일본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에 관한 각서를 다음과 같이 지정하고 있다.

For the purpose of this directive, Japan is defined to include the four main islands of Japan (Hokkaido, Honshu, Kyushu and Shikoku) and the approximately 1,000 smaller adjacent islands, including the Tsushima Islands and the Ryukyu (Nansei) Islands north of 30° North Latitude (excluding Kuchinoshima Island); and excluding (a) Utsuryo (Ullung) Island, Liancourt Rocks (Take Island) and Kuelpart (saishu or Cheju) Island, (b) the Ryukyu (nansei) Islands south of 30° North Latitude (including Kuchinoshima Island), the Izu, Kanpo, Sonin (Ogasawara) and Volcano (Kazan or Iwo) Island Groups, and all other outlying Pacific Islands including the Daito (Ohigashi or Gagari) Islands Group, and Parace Vela (Okino-tori), Kercus (Kinami-tori) and Canges (Nakano-tori) Islands, and (c) the Kurile (Ohishima) Islands, the Habomai (Hapomazo) Islands Group (including Suisho, Yuri, ?ki-yuri, ?hibotsu and Taraku Islands) and ?oikotan Island.

좀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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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결론적으로 다가가 보자..

1454년(세종 36년)에 편찬된 세종실록 지리지의 50쪽 셋째줄에는 무릉과 우산의 두섬이 언급되어 있고 1530년에 조선에 펴낸 팔도총도에는 우산도가 지금의 독도 위치와 반대인 서쪽에 그려져 있고 또한 이 지도에 대마도는 조선땅으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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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에서 좀더 섬세한 문제점 분석과 해결점을 제시해줄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더 많은 기사들이 있겠지만 아래의 글을 보고 나면 좀더 현재의 독도 문제의 해결점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키(독도)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8F%84

샌프란 시스코 조약 원문
http://www.taiwandocuments.org/sanfrancisco01.htm

미국은 독도문제 해결에 성의를 보여라!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50228094952&s_menu=%EC%84%B8%EA%B3%84

독도를 뒷거래한 美-日 샌프란시스코 조약
  
http://blog.empas.com/chltnrhkd/read.html?a=201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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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도대체 언제까지...
왜 창과 방패를 들고 날뛰는 그들 앞에는 지위와 지시를 하는 리더는 없는 것일까?

군이라는 집단은 계급 체계로 선임과 후임으로 나눠 명령에 의해 행동하는 곳이라 알고 있건만
도대체 저들은 어떠한 명령을 받았길레... 창과 방패를 휘두르며 그들의 폭력성을 키워나가는지...

그들이 날뛰는게 답답한게 아니라 아무런 생각없이 폭력성을 극대화 시켜 단지 을 보기 위한,
분노로 가득찬 날뜀으로 밖에는 안봐지는 이유...

그들이 사회에 나와 도대체 그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할지..
그리고 그들의 미래에 얼마나 작은 혹은 큰 영향을 주어질지...

2MB 정권은 쇠고기 파동이라는 국난과 함께 향후 또 다른 큰 문제를 야기할 원인을 생산해 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향후 2년후 모두 제대해서 작은 시비를 가누는 말다툼 앞에 과연 얼마나 폭력성을
억누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적어도 현재보다는 약 1% 이상 국가의 폭력적 성향은 증가할꺼라 본다.

제발 미래의 내 동려와 친구와 혹은 제자가 될지 모르는 그들의 탓을 하고 싶지는 않다.

제발 지금 저렇게 창과 방패를 감정에 의해 휘두르는 그들 앞에 리더가 나와 시위대에게 폭력을 써야한다면 "폭력 진압 하라" 라고 외쳐 주기를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그들의 폭력성을 진정시켜 국가의 안위를 위한 진압을 해주길 부탁한다.

시위대가 보이지 않는 폭력진압 현장의 가장 뒷선에서 뒷짐을 지고 명령하는 그런 모습은 제발
보이지 말았으면 한다.


당하는 시위대


당하는 전/의경

아침부터 그리고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는 정치적 사회적 글을 기재하지 않고 싶었지만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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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