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에 의해서 벌써 큰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게 된게 벌써 2번째네요. 
늘 좋은 이야기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하는 제한된 시간이 야속합니다.

이번 H3 컨퍼런스 2011 에서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비젼을 이야기 하고 싶었고 트위터 어느 팔로워분이 그랬듯 늘 트위터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발표를 해야될 때면 발표자들은 욕심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
저도 '웹 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롤, 자바스크리트' 발표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풀 스펙은 PT로 300 페이지가넘었지만 모두 하지는 못하고 줄이고 줄여서 60여 페이지로 만들었죠.  

다소 지루할 만한 차세대 자바스크립트의 표준화 기술 동향과 서버사이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수박 겉핥기(?)로 살펴봤지만 고민 많이 헀습니다.

차라리 아두이노와 자바스크립트로 미디어 아트를 재현했으면 더 나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책의 첫 머릿글이 그 책의 전부를 말하듯이 다양한 분들이 많은 관심으로 투표를 해주셨던 만큼 기술 집약적인 이야기는 욕심이였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술은 늘 빠르게 변하니까요... :-) (이제와서 핑계를....)

이번 발표에서는 웹 소프트웨어 시장에 새로운 롤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바스크립트를 합시다' 인데 일차적으로 생각보다 많은 참석자에 깜짝 놀랬고 이차적으로 발표 후 생각보다 발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적어서 더 깜짝 놀랬습니다. -_-;;


내용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감이 안옵니다. 허허허 -.-;;;  
트위터로 몇 분이 왜? 강단에 올라가지 않았나요, 트위터에 다 들었던 이야기였다 라고 해주셨고 2,3분 정도가 내용 괜찮았어요. 라는 피드백을 받고 없다.  다른 발표자 분들도 그러시려나 ^-^;; (피드백, 질문, 명함 모두 감사드립니다. ^-^)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아직 못다한 이야기의 풀 스펙은 차차 공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물론 글로만 공개할 것은 아니고 자리를 만들어 못다한 300페이지의 이야기를 프론트 앤드 개발자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대학교 강의실 같은 곧으로 다가 누가 스폰 좀 해주시면 좋은데... ^-^)

문서중 자바스크립트의 롤 모델을 표현한 시각화 자료(Gource 를 이용했음)


발표 자료가 조만간 전체 공개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요구하신 분들이 몇분 있어서 미리 공개합니다.


마치며...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숨어서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나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우리집 멍멍이 쪼꼬

잘 놀아주지 못한 우리집 멍멍이도 고맙다.. 짜식 잘생겨가지고 ㅋㅋ/ 아직 강남에서 이런 코카는 본적이 없는데 애인구함 -_-;


신고
Posted by Rhio.kim

행사 관련 사이트 : http://webappscon.com/fwf/2009/

슬로건 : 
웹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웹 기술 동향 및 미래를 만나 보십시오!

2009년 9월 4일 토요일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함 MS에서 미래 웹 기술에 대한 웍크숍이 열렸습니다.  평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150 석이 마련되었고 참여율은 매우 높았다.


첫번째 세션  
Internet Explorer 8/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Web Developer Evangelist / 박중석님 / Joongs.net
  
- IE 브라우저의 세션 공유 문제는 IE 8에서는 session storage(HTML5 spec) 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 IE 8에서 들어간 웹 접근성 관련 기능 : 커서 브라우징(http://archvista.net/1138), 바로연결(Accelerators), 줌 기능이 추가되었고 ARIA(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 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방식을 제공한다.
- Active X 보안 개선 : 설명 대체 (http://nchovy.kr/forum/2/article/190)
- 스마트 스크린 필터 : 설명 대체 (http://nchovy.kr/forum/2/article/188)
-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XSS) 필터 : 설명 대체 (http://nchovy.kr/forum/2/article/189 )

IE 8의 전반적인 기능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미래 웹을 대변할 만한 기술들에 대한 내용 보다 IE 8이 웹 산업(industry)에 미칠만한 몇 가지 기술과 기능들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이미 3월 19일에 발표한 IE 8에 대한 기능과 기술에 대한 부분들을 찾아보면 꾀 많은 자료들이 있음에도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소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번째 세션  
Firefox 3.5와 3.6/ 서울대학교 / 윤석찬님 / channy.creation.net

- 모질라 재단 소개 : 모질라 재단은 비영리 단체, Firefox의 개발 목표는 사용자에게 “선택 : Choice” 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 
- 최근 웹 브라우저 트랜드 : 국가별 트랜드는 많은 차이가 있고 세계적인 브라우저도 2009년 8월 68%가 IE 에서 점유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에는 비 IE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더 높음
- Firefox 개발의 주요 중점 : 속도, 사용자 경험, 보안, 맞춤 기능, 
속도 : 3.5의 경우 2.0 에 비해 10배, 3.0에 비해서는 3배 증감 , JavaScript 엔진 속도 및 이미지 압축 등
사용자 경험 : 비디오 태그, 위치 기반, 로컬 스토리지, Native JSON 등 다양한 HTML 5 스펙 구현 그리고 데모
- Firefox 3.6 : 성능 향상과 개인화 기능을 주요 목표로 진행 중

- HTML 5 : http://dev.w3.org/html5/spec/Overview.html

몇 가지 기사와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과 각 브라우저 벤더들의 움직임에 비춰서 본 HTML 5의 움직임과 트랜드에 대한 좋은 내용들을 요약해 주셨습니다.

HTML 5에 맞춰가는 Firefox 3.5 그리고 3.6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였습니다.  실제로 구현된 스펙들의 예제를 적절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자료를 발표 자료가 공개되면 참고하세요.)

이번 세션 역시 웹 산업에 영향을 미칠만한 기술적인 부분에 포커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소개한 HTML 5의 트랜드는 데모와 함께 다양한 기술을 접해 볼 수 있어 좋은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세번째 세션  
Opera 10/ 오페라 소프트웨어 / 신현석님 / Hyeonseok.com

솔직 담백한 소개 웹의 트랜드보다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Opera 10 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features/

국내 블로거들의 소개 글
http://itviewpoint.com/135988
http://xelion.pe.kr/1165
http://kais.tistory.com/139

솔직 담백한 발표 소개처럼 세션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의 글들을 찾아서 링크 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미래 - 패널 토의
이 세션은 패널 토의 시간이였는데 내용을 잘 요약해 놓은 기사가 있어 링크로 대처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0702010560744001  
제가 소개하는 것보다 이 기사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항은 봄눈님께서 음성을 다시 들어가면서 대화 내용을 꼼꼼히 기재해 공개해 주셨습니다.  
웹 뒤에 숨은 Web -  http://www.pageoff.net/970



느낌 그리고 바램
발표 자료가 공개되면 발표된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함께 기재하려고 했으나 공개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 부분만 기록 정리 했습니다.  아이팟으로 녹음을 믿었더니 실패했네요 ㅡ.-;

2008, 2007년에 참석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비교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공식 포럼 사이트에 과거 행사에 대한 내용을 봤지만 올해 1,2,3 세션 즉 브라우저 업데이트 관련 세션은 어떤 목표하에 포럼의 세션으로 자리잡았는지 의도가 애매모호 한게 아닌가 싶네요..

“HTML 5의 대응으로 발전한 웹 브라우저가 미래 웹 산업에 흐름을 주도 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면 그 내용은 브라우저의 기능 집약적 발표 보다는 좀더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이런 세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1. 웹 표준 HTML 5, CSS3의 발전
2. HTML 5가 몰고 올 웹 산업의 변화
3. RIA 와 HTML 5
4. 브라우저 밴더들의 HTML 5 대응
5. 모바일과 HTML 5

아무래도 내용이 대중적이여야 하기 때문에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발표자들 또한 내용을 만드는데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기 때문에 많은 고심을 했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국내 사이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식보다는 좀더 앞선 미래에 대한 메신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이쯤에서 글 처음에 언급한 미래 웹 포럼의 슬로건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많은 내용이 미래 웹이 아닌 현재 웹이라는 많은 아쉬움이…  하지만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_ _) (^-^)

신고
Posted by Rhio.kim
봄이네요.

아니 여름인가?

RIA 기술에 관심을 갖고 올 한해는 관련 기술 세미나나 콘퍼런스를 시간을 만들어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플래시 플랫폼 한글문제 공동 대응팀 "해오름" 의 첫번째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숭실대에서 진행하게 되어서 다녀왔는데 벚꽃이 만개하여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만개는 아니고 만개하고 점점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어떤 연인 둘은 분위기 좋게 벤치에 앉아서 와인을 3병씩이나 먹구 있더라구요.  -_-b

후기를 적어야 하는데 이딴걸 ^-^;
모임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첫회가 수십회가 될때까지 플래시 플랫폼의 다양한 기술을 전파하는 모임! 그런 콘퍼런스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또한 아직 국내에서는 플래시 관련 콘퍼런스가 없는데 이번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웹, 플래시 플랫폼, 실버라잇, JavaFX 의 RIA기술에 관련된 축제가 많이 열리는 혹은 준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뒷풀이에 참석해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희희덕덕님의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희희덕덕님의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희희덕덕님 발꼬락 빨리 나으시고 식중독 도전하는 것은 자제를 ^^;;

종료

모두들 모여서 사진촬영~


신고
Posted by Rhio.kim

부제 : RIA를 위한 JavaFX 그리고 그의 진화

첫번째 세션에는 Prototype.js 저자 이신 김영보 선생님의 MethodChain과 Ajax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하나의 점으로 시작한 이번 PT는 원리와 개념적인 설명부터 이어졌고 작은 점 하나의 의미는 보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고 이 점이 아키텍처에 비추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좀 다른 면이 있지만 <쎙떽쥐페리의 어린왕자 中에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과도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키텍처의 본질은 작은 점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깊이는 알 수 없이 깊어 수많은 문제점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그 넓이는 무한히 넓게 확장성을 갖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새소리, 물소리” 
군인은 지도를 보면 새소리와 물소리가 들려야 한다 라는 선임하사의 말을 연상하시며 역시 아키텍처에 사전적인 것이 아닌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설명한 HTML, CSS, DOM, JavaScript, XML, JSON, Ajax 까지 Ajax Application를 위한 기본 도구(언어, 디자인 등)들이 갖는 일반적인 특징과 기술적인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했고. Ajax Application에서 getElementById()가 갖는 개념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하였는데 간단히 넘어가서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var dom = document.getElementById( ‘domBook’ ); 
위의 코드가 갖는 개념, 목적, 관련 기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 이였다.

짧고 간단하게 집고 넘어간 부분이지만 Ajax Application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Porototype, jQuery, Script.aculo.us와 같은 라이브러리들 역시 이런 도구들의 원리와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고 발전에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도 탄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Framework의 범주는 주요 라이브러리들과 MethodChain에서 기술적으로 고려하였던 부분을 비교해서 간락햐게 설명하셨데 MethodChain도 범주에 속한 조건(?)들을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라이브러리가 이미 기본 범주를 뛰어넘어 RIA를 위한 좀더 나은 프레임웍 이상으로 발전해가고 있죠.  빨리 MethodChian도 세계적인 라이브러리들에 동일 선상에 위치하도록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로써 국내 오픈 JavaScript 라이브러리가 3개가 되었습니다.
레이쥬님 swaf 2.0 - http://reizes.egloos.com/ (개발 중단 하신 듯)
김영보님 MethodChain - http://www.methodchain.com/ 

마지막으로 Framework의 핵심은 "접근성과 확장성" MethodChain이 풀어야할 숙제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jQuery가 세계적인 라이브러리가 된 것은 바로 두 가지 “접근성”, “확장성” 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jQuery의 문서화가 꾀 잘되어있고 이는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엇습니다.  그로 많은 개발자들이 확장기능이나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되다 보니 점차 jQuery의 사용률은 높아갔던 것입니다.  더불어 노키아, MS 등과 같은 기업에서도 웹 런타임 환경으로 임베드 되는 것들이 jQuery를 세계적인 라이브러리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번 1세션에서는 MethodChain 에 대한 기술적 이슈보다 Ajax Application 아키텍처에 대한 기본으로 가져야 할 사상에 대해서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주요 라이브러리와 MethodChian에 기술적인 비교에 대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실제 구현이 아닌 Firebug를 통한 코드 Trace를 하여 설명하기가 난해하군요. ^^;

MethodChain를 포함 대부분의 JavaScript 라이브러리가 갖는 기능들 중 MethodChain이 다른 라이브러리들 보다 좀더 개선된 메커니즘을 갖는 다는 내용이였습니다.
PT자료를 보시면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있으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JCO의 PT 자료를 참고하면 됩니다.

시간이 여유로웠다면 여러 JavaScript 라이브러리들의 차이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제 2세션 JavaFX : RIA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이번 세션을 많은 분들이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도 관심도지만 발표자가 신상철 박사님이라는 것 때문이였는데요.  신상철 박사님의 히스토리를 보니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처음 뵈었지만 발표하는 내내 정말 열정이 묻어 나왔던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PT가 영어로 되어있고 중간 중간 영어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더니 문장만 영어가 아니였지 60~70%는 영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새로운 용어도 있어서 생소했지만 그래도 적응할 만 했습니다.

신상철 박사님은 http://www.javapassion.com 을 통해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컨퍼런스 참여자가 개발자일 것이라는 배려로 개념적인 부분들은 중요한 부분만 집고 넘어갔습니다.  JCO의 PT자료를 참고하시면 JavaFX의 특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고 위에서 언급한 사이트에서 JavaFX의 좀더 상세한 강좌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JavaFX Script의 특징
• Declarative, statically-typed scripting language
• Facilitates rapid GUI development
• Many cool, interesting language features
• Runs on Virtual Machine for the Java™ platform
• Deployment options same as Java programs
• Fully utilizes Java class libraries behind the scenes
• For content designers and Media engineers

를 소개로 실제 구현을 위한 위의 내용을 세세히 설명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JavaFX Script라고 해서 그런지 왠지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다. PT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표기법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매우 흡사해 보였습니다.  그 뒤에 보지 못한 다양한 기술들이 있겠지만 ^^;

그외에 Binding 이라는 개념에 있어서는 Callback 함수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지만 JavaFX에서는 bind 라는 메커니즘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PT자료 소스코드 발췌
// Code in the previous slide
// The bind keyword, placed just before the invocation of makePoint,
// binds the newly created Point object (pt) to the outcome of the
// makePoint function.
var myX = 3.0;
var myY = 3.0;
def pt = bind makePoint(myX, myY);
println(pt.x); // 3.0

myX = 10.0;
println(pt.x); // 10.0

scale = 2.0;
println(pt.x); // 20.0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어 보입니다.  매우 손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구현 설명으로 NetBeans에서 실제 준비된 예제와 디버깅을 통해서 개발자들에게 매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였는데 JavaFX를 이용한 모션 트위닝(Motion Tweening)과 이펙트(Effect) 예시를 아주 세세히 모든 단계로 쪼개어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제 소스를 JCO에 올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위에서 언급한 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다고 하니 예제는
 그곳을 통해서 받아서 보셔도 될 것 같네요.




PT자료 소스코드 발췌
import javafx.scene.paint.Color;
import javafx.scene.Scene;
import javafx.scene.shape.Circle;
import javafx.stage.Stage;

Stage {
   title: "My circle"
   width: 100
   height: 100
   scene: Scene {
     content: [
        Circle {
          centerX: 50,
          centerY: 50,
          radius: 40,
          fill: Color.RED
        }
     ]
   }
}


3번째 세션 : RIA Technology Introduction
좋은 내용의 발표 내용이 많았지만 발표장 인터넷 환경 때문인지 조금 어수선했음 발표자료가 올라오는 데로 좀더 요약해서 올릴 예정



마감하며….
일단 발표하신 모든 분들과 컨퍼런스를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RIA 플랫폼을 위한 Java의 변화와 기술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게 되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Java개발자들에게도 상당히 많은 웹 개발 이슈가 있을 텐데 Java의 RIA 관련 세션이 3개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내년엔 Java와 RIA는 더욱 끈끈한 관계로 세션이 개설되리라 확신을 합니다.  
그리고 세션이 주제별로 분류되다 보니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문제도 생기더군요. 

내년 내 후년에는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개발자들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품은 좀더 많아지고 여성 개발자들도 더욱 많이 올 수 있는 이벤트도 좀 ^-^
웹 앱스콘에 비해 여성분들이 몹시 작음은 솔로 개발자들에게 JCO 컨퍼런스에 참가에 대한 동기 유발이 그만큼 작아진다는 것 -.-;

고무님 말씀 했던처럼 10년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이려면 쏠로 탈출구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잘못된 해석인지 알지만 ^-^;;)



신고
Posted by Rhio.kim

부제 : RIA를 위한 JavaFX 그 시작

올해는 관심 섹션인 RIA 쪽으로 발표가 많이 준비가 되어있고 작년에는 필요한 섹션만 보구 왔었는데 올해는 다 보고자 하는 생각에 개회식부터 참석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아침 일찍이라서 인지 개회식에서는 준비된 자석에 1/3정도는 비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핸던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무튼 작년에 비해 적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도 보니 그렇게들 느끼셨나 보군요.

경제가 어려울 때 자기 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개회식 때 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그래프를 그려봤습니다. 

 

그래프는 통계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닌 전적인 개인적인 경함과 추측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그래프를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

경제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 여유는 경제 지표보다 더욱 더 힘들다는 점입니다.  반면 자기 개발은 힘들 때 일수록 더 많이 하고 경제가 풀리면 또한 반대로 느끼는 여유는 더 많게 느끼게 됩니다.  여유가 있을 때 일수록 자기 개발도 더욱 하면 좋겠지만 말이죠. 

여유가 있을 때 즉 파란색 그래프와 녹색 그래프가 그리는 보라색 면적은 다른 방면으로 자기 개발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저 부분이 넓을수록 좋겠죠?  각설하고...



이번 10회 컨퍼런스는 Java와 RIA 관련 섹션이 3가지나 개설되어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폐회식만 보지 못했습니다.

첫 개회식은 간소하게 현재 JCO 최상훈 회장님의 간략한 개회사를 통해서 시작되었고 다음으로 전임 회장님들 중 1대 (현)박용우 고무님, 3대 양수열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 내용 중 매우 중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JAVA에 대한 Keynote는 아니였지만 박용우 고무님은 JCO의 미래에 대한 양수열님은 Java개발자들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박용우 고무님의 축사 내용 중 “10 년 후에 가족들과 손잡고 함께 할 수 있는 컨퍼런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와 강의 세미나들의 모습은 왠지 모를 딱딱함이 많이 묻어있는데 비해 외국의 경우에는 매우 자유스럽고 오픈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10년 후에? 아니 좀더 빠른 시일에 박용우 고무님 말씀처럼 JCO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웹 앱스콘과 같은 컨퍼런스 또한 ^-^

그리고 양수열님의 발표에서는 Java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IDE는 무엇이냐는 질문과 함께!!
이클립스의 스플래시 화면(초기 로딩)에 보이는 태양을 가리는 모습처럼 개발자의 현재는 암흑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아래 화면을 인용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위에 그래프 그리느라 생각이 나질 않네요 -_-;;
하지만 개발자들은 100번의 좋은 예시보다 한번의 코딩인데요.  저 태양을 가리는 것을 걷어낼 수 있도록 개발자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지 혹은 비젼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위 내용을 현 국가 상황에 적용해보면 태양은 대한민국 달은?  여담(?)이였습니다.  태양이 대통령, 달은?  이런 식으로 되어 빨리 태양을 가리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각 주요 Java관련 커뮤니티 대표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JCO 티셔츠를 던져 주었는데 첫 박용우 고무님이 딱 저를 향해서 던졌는데 사방에서 날라오는 검은 손 0.o;;; 들에 의해서 어부지리로 다른 곳에서 가만히 앉아 계시던 분에게 가더군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결국 가만히 참고 앉아 있다가 티셔츠는 받지 못하고 밖에 부스에서 받을께 있나 하고 나갔는데 눈에 띄는 부스가 없더군요.  결국은 모두 허탕 -.,0;

제 눈에 가장 띄었던 건 MS의 멀티터치 테이블 이였는데요.  이미 아이팟 터치에서 경험하고 있어서 인지 Surface 구현에 대한 것이 궁금했는데 그외의 것들만 설명해 주셔서 ^-^;;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실버라잇으로 구현한 게임 – 추억의 게임 시노비? – 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에게 경품을 나눠주는 것 같던데 경품이 좀 약한 듯 -_-;; 그래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쓰고 나니 JCO의 후기라고 보기엔 조금 멀어 보이긴 하네요.  컨퍼런스의 분위기는 느낄만한 것이 별로 없네요.. ^-^;;

발표 내용에 대한 후기는 다음에..


신고
Posted by Rhio.kim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군요.  
참가한 것은 작년이 처음인데요.  올해도 참가할 생각입니다.

작년에는 Ajax 기술에 관련된 김영보 선생님의 섹션에 사람이 무척 많이 오셨었는데요.  'Java개발자도 트랜드가 트랜드이니 만큼 관심도가 매우 높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Methodchain 이라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발표를 하셨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Methodchain과 Ajax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구축방안 이라는 주제로 기존 라이브러리(Prototype, jQuery, YUI, ExtJS 등)의 아키텍처 설명과 차이점도 제시하고 Ajax 애플리케이션 Framework의 범위와 매커니즘을 다루게 된다고 합니다.

강의 구성 : http://www.jco.or.kr/c?mc=conference&sc=lecture

이번 콘퍼런스는 저번과 다르게 Speaker에게 상당히 많은 시간을 주어지네요.  좋은 내용을 많이 얻어올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예상치 못하게 하나의 섹션으로 몰리는 바람에 무척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었는데요.  올해는 그러한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ternal image external image external image external image



신고
Posted by Rhio.kim
웹앱스콘 2008을 다녀와…



첫 회인 작년이 기억난다.  그때엔 기대반 관심반 뭔가 얻어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뭔가 좀더 성숙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기대가 컷던 만큼 아쉬움은 남는다.

첫 세션부터 참여한 많은 사람들도 눈빛에서 열의가 느껴졌다. ( 경품을 향한 열의였을지도.. ^^; )  많은 분들이 조엘 스폴스키를 보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에 대한 기대는 그 이상이였던 것 같다.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다면 ^^;)

일단 후기에 앞서 장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번엔 왜? 코엑스가 아닐까?  작년의 경제 상황과 현재의 경제 상황은 매우 다르지만 그런 것도 작용한건가?  아니면 좀더 많은 참여자를 위한 배치였을까 다양한 생각이 들었었지만 글의 의도와 벗어나니…

Front-end 에 대한 각 세션별 후기

Back-end 기술 대비 Front-end 기술에 대한 관심도는 역시 웹 앱스콘의 성격에 좀더 가까워서 인지 참여율이 더욱 높았다. 오전 9시가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분들이 웹 개발이 아닌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ont-end 1 session 웹 사이트 성능 튜닝

첫 세션 스피커(Speaker)인 박경훈님은 “웹 사이트 성능 튜닝” 이라는 타이틀로 스티브 사우더스(Steve Souders)의 저서인 High Performance Web SItes국내 번역서를 최근 출간하였고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성능 튜닝에 대한 내용을 선보였다.  책의 내용을 모르는 분들과 웹 사이트의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주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거의 모든 내용의 책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고 그렇다 보니 사례 또한 국외의 사례 뿐이여서 크게 와 닫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국내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워낙 좋다 보니 그간 웹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은 네이버, 다음과 같은 거대 포털에서나 심도있게 고민할 내용이였고 많은 웹 개발자들이 알더라도 실무에 적용할 만한 가치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국내 사례가 있었으면 어떠하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의 이미지 맵(월)의 활용 예시(1,2,3,4,5,6,7,8,9,10 의 순서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만든 이유와 실제 적용에 대한 효율) , 구글 코리아 메인에 있는 이미지 애니메이션에 대한 예시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의 내용은 야후에서 실제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검증 받은 내용들을 기준으로 많은 룰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룰은 크게는 서버, 네트워크, UI 3가지로 나눠 분류해 주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드넓은 외국의 땅의 인프라와 국내의 인프라는 확연히 차이가 나 웹 사이트 퍼포먼스에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지만 국내에는 그에 비해 그렇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세션을 통해 개발자들에게도 웹 사이트의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닌 웹 사이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좀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

참고로 Steve Souders 는 현재에도 웹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몇 가지 룰을 더 정립하였고 검증을 통해 블로그와 YDN을 통해서 계속 발표하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ont-end 3 session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UXFactory 블로그는 최근에 알게 되어 매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블로그 글들에서 느껴지는 UX에 대한 관심과 정보성에 감탄을 했었다.

RIA 개발을 하며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터라 매우 관심가는 세션이였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 세션명에는 작은 혼동이 왔었다.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과연 여기에서 말하는 디자인이 개발을 위한 설계인지 Visual한 요소로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인지 혼동스러웠다.  하지만 발표의 내용은 극히 개발을 위한 설계의 일부분도 극히 Visual한 요소를 표현하기 위한 것도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본 정보를 표현하고, 동작하도록 하는데 있어서의 디자인이였다.

“ 단순함과 복잡성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 John Maeda “  

UX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는 UXFactory를 통해 좀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강연의 내용은 더 없이 좋은 내용이였던 것 같다. 아쉬운점 블로그 홍보가 다른 세션에 비해 많았다..




Front-end 4 session 웹 접근성 테스트 기반 개발 방법

Hooney.net의 운영자인 조훈님을 처음 멀리서 뵙게 되는 곳이였는데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였다.  먼발치에서 봐서 그런지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자세한 PT와 자세한 예시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자료를 발표하는데 있어서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미 웹2.0과 함께 웹 표준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져있고 그에 관련하여 실무에서 웹 표준을 지키기 위한 무성한 이론들을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 제시해 주어서 웹 표준에 관심있는 개발자들과 디자이너 혹은 기획자까지 그 관심과 기술이 확산되리라 예상해 본다.

요약 Front-end 세션은 오전 시간으로 사뭇 인원이 적고 피곤함에 열의가 부족할 줄 알았지만 그 관심도는 매우 뜨거웠던 것 같다. 또한 Speaker로 발표하신 분들 또한 짧은 시간 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려 힘쓰셨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오전 세션은 막을 내렸고 오후 세션부터는 매우 무겁지만 진보적인 웹에 대한 Keynote 발표 시간이였습니다. 

오후 첫번째 세션으로 “대형 웹 서비스를 위한 아키텍쳐 관점에서의 과제” 라는 주제로 NHN의 함종민 본부장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역시 전반적인 웹의 흐름에 대한 요약과 현재 NHN과 같은 거대 웹 서비스의 SOA에 대한 과제에 대한 내용은 무거웠다.  중간 PT 자료 중 아들의 학교 시험문제의 답변 내용인 “어른이 될수록 필요한 것이 많아진다” 라는 답변 현재의 상황을 절묘하게 표현하여 모든 관객으로부터 웃음을 터트리게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거운 내용이였던 만큼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



SHOWME : StoryBlender 해외 도전기
오전 세션 오후 세션의 시작으로 연달아 거친 남성분들의 음성을 듣다 고진영님의 목소리는 분위기가 몹시도 화사해지는 듯한 느낌을 들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더러 있을 듯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ME는 브랜드의 경험에 대한 홍보를 위한 세션이였다.  StoryBlender의 성공을 위한 도전기를 파노라마처럼 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다음은 “향후 10년간 인터넷 서비스 전망” 이라는 주제로 다음 커뮤니케이션 손경완 CPO님의 Keynote에 대한 발표였다.  (발표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EL을 모시고 “위젯, 웹 개발자의 신천지 인가?” 라는 주제로 발표한 위자드웍스, 오페라 소프트 코리아,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각기 다른 생태를 지향하는 3곳의 발표는 매우 흥미 진진했다.  미래의 위젯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던 시간이였다.  

최근 Wizard Factory를 오픈한 위자드웍스는 순수한 웹을 지향하는 위젯 서비스,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  역시 한달 전에 오픈한 다음 위젯 뱅크는 각각 추구하는 방향이 틀리며 그중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조만영님은 이미 오페라 소프트웨어에는 1300여개의 위젯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위젯은 데스크탑이던 모바일 기기이던 한가지 서비스를 위한 형태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위젯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고 위젯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개발자에게 돌아 갈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반면 다음(daum)의 경우는 위젯을 활용하여 2300만명의 카페 이용자, 400만명의 다음 블로그 이용자, 20만 여명의 Tistory 블로그 운영자를 위한 웹 위젯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는 듯 했다.  현재 다음 위젯 뱅크는 오픈 1달여가 지나고 있지만 개발자들의 참여가 부족함을 어필했다.  아직 오픈한지 1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서 위젯에 대한 관심도는 그다지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패널 토론을 통해서 본인도 느꼈지만 위젯에 대한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또한 부족했던 부분은 개발자들에게 좀더 위젯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방법론 제시가 있었더라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ME “지도 서비스의 현황과 미래”
  Google MAP? 국내에서는 다음과 Sky View와 Street View가 있다.  간단한 데모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현재 구굴의 맵에 비해 2배에서 3배 확대된 국내 항공사진이 이번 Sky View의 데이터로 활용된다고 한다.
  아마 이 서비스를 보게 된다면 국내에서 만큼은 구굴맵을 활용하지 않아도 될지도 모르겠다.  기대치가 너무 높은 서비스입니다..  이에 추가로 Street View역시 구굴의 Street View 서비스를 그대로 국내화 시킨 서비스인데 데모 영상에서는 화질이 좋지 않았지만 이 역시 구굴의 Street View 보다 못지 않은 서비스로 오픈하리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 API 해커문화라는 주제 상당히 매력적이였다.  Yahoo!에 Technology Evangelist 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진호님의 몇몇 강연을 다녀 보았지만 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늘 세미나 전 후에는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으신다.  
본론으로 들어가 API 해커 문화라 하여 해킹과 정보보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다루는 내용은 달랐다.
Yahoo의 Hack Day는 24시간 먹을 것을 먹여가며 각 개발자들이 그동안 생각해온 아이디어로 개발하는 날이라고 한다.  이때 나온 작품들을 통해 Yahoo는 특허출원을 한다고 한다. 특히나 Yahoo Korea는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하였고 특허중 60%가 이 Hack Day에서 나온 것들로 이뤄진다고 한다.  또한 우수작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니 개발자를 위한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
외국의 경우 Hack Day가 매우 다양하게 있어 이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이런 문화는 국내 NHN의 경우에도 Burning Day라 하여 유사한 문화가 있다고 한다.


국내의 폐쇄적이였던 웹도 대형 포털의 움직임으로 오픈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픈된 웹에서 개인들의 실세계의 활동이 가상 세계로 옮겨와 동일하게 동작할 수 있는 환경들이 속속 갖춰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성공한 국외 서비스들도 분명 이와 비슷한 태생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Speaker의 말 일부인용 : 기억이 나질 않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며...
2007년에 비춰본 2008 웹 앱스콘은 미래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의 관점이 아닌 현재 기술의 진보할 방향이라고 하고 싶다.  2007년의 발표 내용들은 발표 이후부터 약 1년여간 국내의 웹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웹 앱스콘에서는 그런 부분은 매우 미약한 감이 있었다.

현재의 기술은 단지 이미 크레이티브함은 찾아보기 힘든 외국 기술의 전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정보화 시대는 이미 글로벌화가 되었고 블로거 스피어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루트로 기술 전파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나은 컨퍼런스가 되기 위해서는 좀더 도전적인 무엇인가 필요하지 않을까?

조엘 스폴스키의 강연 내용은 다른분의 후기에서....

컨퍼런스 사이트 : http://www.webappscon.com/


신고
Posted by Rhio.kim
2007년 웹앱스콘 컨퍼런스에서 올 한해 웹의 방향을 제시해 줄 정도로 나름대로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또 얼마나 새로움과 기대와 미래의 진보된 웹을 위한 정보가 공유될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만큼 저 또한 많은 기대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접어두고 일단 홍보를...

컨퍼런스 : http://webappscon.com/2008/



이모티콘은 있길레 한번 써봤어요 깜찍하군요


신고
Posted by Rhio.kim
세미나/포럼/컨퍼런스 카테고리를 개설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정보 공유를 나누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에서 좋은 세미나가 열리나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URL : http://www.iabf.or.kr/Seminar/SeminarView.asp?pg=1&sSeq=76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ft Asia 컨퍼런스 소개
The Secind LIFT Asia Conferernce : "Beyond The Web Browser"
URL : http://notice.tistory.com/1100


신고
Posted by Rhi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