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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2 마장동 축산시장(우 시장) 탐방기 (2)
김과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알게된 마장동 축산시장을 김과장님과 에디나양과 동행하게 되었다.
우리 일행은 왕십리 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우시장에 도착했다.

수 많은 한우집들 어디를 골라갈까 두리번 거리다 골라간 그집 바로 "대구집" 이였다.  상당히 많은 집중에 유달리 손님이 좀더? 많았다.  부품 기대감과 함께 기본셋이 출현하고 이어 고기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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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 소주잔에 인삼을 잘라서 넣어주었다.  성질 급한 나머지 한모금에 꿀꺽 해따는 거 음하하
위의 셋팅은 기본 셋팅해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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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님의 따끔한 한 소리 : 성질 급한놈은 걍 먹드라고
에디나양 : 응 그렇더라고
리오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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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 웩~ 
거북이가 토끼간 구하러 간 이야기하고  웅녀가 마늘먹고 사람된 이야기하고 햇갈렸었다.
소간인데 왜 저런 이야기들이 머리속에서 뒤섞여서 생각났는지 난 3차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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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고기랑 아래 접시를 합쳐서 "모듬 한접시" 싱싱한 쇠고기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접시 가격은 5만원 매우 쌌다.  고기질은 일등급? 
김과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셋이서 5만원에 쇠고기를 저만큼 먹었다는거 이거 보통...
쉬운일이다. -_-;

마산동 축산시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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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온 된장찌개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다.  머~ 소주와 함께 먹으면 그맛이 그맛이다.. ㅋㅋ
그리고 소주잔 옆에 있는 매운고추와 장을 섞어 놓은.. 고추장?
매콤하면서 고기와 함께 먹으니 아주 맛있었다.


마지막 메뉴를 선사하기 전에...  축산시장에서 고기를 먹고 있으면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중간 중간
명함(?)을 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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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테이블에는 놓고 가지 않았다. 아니 처다도 안보고 걍 갔다.  왜 그런고 하니 우리 테이블에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자꾸 오던 아리따운(?) 아가씨들 테이블의 손님들이 한번 교체될 쯤해서 한번 더 오고 계속오더라 ...
하지만 늘 뒷모습밖에 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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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 굳ㅋ
육회란다.  육사시미였나?  육회하고는 별로 안친한데 요날은 육사시미의 맛에 감동했다.
쫄깃한 쇠고기 육질이 고대로 전해지는 냠냠 쩝쩝~~(효과음)
싸먹는 방법도 알려주시는 아줌마..

대충 상추에 고기 양념에 찍어서 올리고 배도 올리고 향이 진한 분홍색 이물질(?)도 넣고 해서
싸먹으면 그맛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_-;;

그냥 육회는 육회답게 그냥 양념된장에 적당히 찍어서 먹는게 좋은거 같다.

이렇게 맛난 음식과 소주를 3병인가? 마시고 2차를 갈까 생각하다.  스타하러 가자고 꼬셨다. ㅋㅋㅋ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뭐 스타크래프트는 남군보다 잘하는 에디나양이 있어서 4판 3승 1패의 전적으로 2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귀가 즐거운 시간이였다.

마장동 축산시장 가는 방법
5호선 마장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되고 (한 10분),
2호선 왕십리역
에서 내려서 택시 타면 기본요금 정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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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은 해산물 탐험을 하기로 했다. 육지와 바다의 적절한 조화는 인체의 음기와 양기의 흐름을 조화시키고 기의 흐름을 도와 초능력을 발휘하고 여의봉을 휘두르며 세상을 호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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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