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왜 창과 방패를 들고 날뛰는 그들 앞에는 지위와 지시를 하는 리더는 없는 것일까?

군이라는 집단은 계급 체계로 선임과 후임으로 나눠 명령에 의해 행동하는 곳이라 알고 있건만
도대체 저들은 어떠한 명령을 받았길레... 창과 방패를 휘두르며 그들의 폭력성을 키워나가는지...

그들이 날뛰는게 답답한게 아니라 아무런 생각없이 폭력성을 극대화 시켜 단지 을 보기 위한,
분노로 가득찬 날뜀으로 밖에는 안봐지는 이유...

그들이 사회에 나와 도대체 그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할지..
그리고 그들의 미래에 얼마나 작은 혹은 큰 영향을 주어질지...

2MB 정권은 쇠고기 파동이라는 국난과 함께 향후 또 다른 큰 문제를 야기할 원인을 생산해 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향후 2년후 모두 제대해서 작은 시비를 가누는 말다툼 앞에 과연 얼마나 폭력성을
억누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적어도 현재보다는 약 1% 이상 국가의 폭력적 성향은 증가할꺼라 본다.

제발 미래의 내 동려와 친구와 혹은 제자가 될지 모르는 그들의 탓을 하고 싶지는 않다.

제발 지금 저렇게 창과 방패를 감정에 의해 휘두르는 그들 앞에 리더가 나와 시위대에게 폭력을 써야한다면 "폭력 진압 하라" 라고 외쳐 주기를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그들의 폭력성을 진정시켜 국가의 안위를 위한 진압을 해주길 부탁한다.

시위대가 보이지 않는 폭력진압 현장의 가장 뒷선에서 뒷짐을 지고 명령하는 그런 모습은 제발
보이지 말았으면 한다.


당하는 시위대


당하는 전/의경

아침부터 그리고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는 정치적 사회적 글을 기재하지 않고 싶었지만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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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