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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2 후기 - 제 10회 한국 자바 컨퍼런스를 다녀와 I… (4)
  2. 2009.02.05 제 10회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 (2)

부제 : RIA를 위한 JavaFX 그 시작

올해는 관심 섹션인 RIA 쪽으로 발표가 많이 준비가 되어있고 작년에는 필요한 섹션만 보구 왔었는데 올해는 다 보고자 하는 생각에 개회식부터 참석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아침 일찍이라서 인지 개회식에서는 준비된 자석에 1/3정도는 비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핸던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무튼 작년에 비해 적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도 보니 그렇게들 느끼셨나 보군요.

경제가 어려울 때 자기 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개회식 때 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그래프를 그려봤습니다. 

 

그래프는 통계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닌 전적인 개인적인 경함과 추측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그래프를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 ^^;

경제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 여유는 경제 지표보다 더욱 더 힘들다는 점입니다.  반면 자기 개발은 힘들 때 일수록 더 많이 하고 경제가 풀리면 또한 반대로 느끼는 여유는 더 많게 느끼게 됩니다.  여유가 있을 때 일수록 자기 개발도 더욱 하면 좋겠지만 말이죠. 

여유가 있을 때 즉 파란색 그래프와 녹색 그래프가 그리는 보라색 면적은 다른 방면으로 자기 개발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저 부분이 넓을수록 좋겠죠?  각설하고...



이번 10회 컨퍼런스는 Java와 RIA 관련 섹션이 3가지나 개설되어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폐회식만 보지 못했습니다.

첫 개회식은 간소하게 현재 JCO 최상훈 회장님의 간략한 개회사를 통해서 시작되었고 다음으로 전임 회장님들 중 1대 (현)박용우 고무님, 3대 양수열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 내용 중 매우 중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JAVA에 대한 Keynote는 아니였지만 박용우 고무님은 JCO의 미래에 대한 양수열님은 Java개발자들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박용우 고무님의 축사 내용 중 “10 년 후에 가족들과 손잡고 함께 할 수 있는 컨퍼런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와 강의 세미나들의 모습은 왠지 모를 딱딱함이 많이 묻어있는데 비해 외국의 경우에는 매우 자유스럽고 오픈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10년 후에? 아니 좀더 빠른 시일에 박용우 고무님 말씀처럼 JCO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웹 앱스콘과 같은 컨퍼런스 또한 ^-^

그리고 양수열님의 발표에서는 Java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IDE는 무엇이냐는 질문과 함께!!
이클립스의 스플래시 화면(초기 로딩)에 보이는 태양을 가리는 모습처럼 개발자의 현재는 암흑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아래 화면을 인용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위에 그래프 그리느라 생각이 나질 않네요 -_-;;
하지만 개발자들은 100번의 좋은 예시보다 한번의 코딩인데요.  저 태양을 가리는 것을 걷어낼 수 있도록 개발자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지 혹은 비젼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위 내용을 현 국가 상황에 적용해보면 태양은 대한민국 달은?  여담(?)이였습니다.  태양이 대통령, 달은?  이런 식으로 되어 빨리 태양을 가리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각 주요 Java관련 커뮤니티 대표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JCO 티셔츠를 던져 주었는데 첫 박용우 고무님이 딱 저를 향해서 던졌는데 사방에서 날라오는 검은 손 0.o;;; 들에 의해서 어부지리로 다른 곳에서 가만히 앉아 계시던 분에게 가더군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결국 가만히 참고 앉아 있다가 티셔츠는 받지 못하고 밖에 부스에서 받을께 있나 하고 나갔는데 눈에 띄는 부스가 없더군요.  결국은 모두 허탕 -.,0;

제 눈에 가장 띄었던 건 MS의 멀티터치 테이블 이였는데요.  이미 아이팟 터치에서 경험하고 있어서 인지 Surface 구현에 대한 것이 궁금했는데 그외의 것들만 설명해 주셔서 ^-^;;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실버라잇으로 구현한 게임 – 추억의 게임 시노비? – 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에게 경품을 나눠주는 것 같던데 경품이 좀 약한 듯 -_-;; 그래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쓰고 나니 JCO의 후기라고 보기엔 조금 멀어 보이긴 하네요.  컨퍼런스의 분위기는 느낄만한 것이 별로 없네요.. ^-^;;

발표 내용에 대한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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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군요.  
참가한 것은 작년이 처음인데요.  올해도 참가할 생각입니다.

작년에는 Ajax 기술에 관련된 김영보 선생님의 섹션에 사람이 무척 많이 오셨었는데요.  'Java개발자도 트랜드가 트랜드이니 만큼 관심도가 매우 높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Methodchain 이라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발표를 하셨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Methodchain과 Ajax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구축방안 이라는 주제로 기존 라이브러리(Prototype, jQuery, YUI, ExtJS 등)의 아키텍처 설명과 차이점도 제시하고 Ajax 애플리케이션 Framework의 범위와 매커니즘을 다루게 된다고 합니다.

강의 구성 : http://www.jco.or.kr/c?mc=conference&sc=lecture

이번 콘퍼런스는 저번과 다르게 Speaker에게 상당히 많은 시간을 주어지네요.  좋은 내용을 많이 얻어올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예상치 못하게 하나의 섹션으로 몰리는 바람에 무척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었는데요.  올해는 그러한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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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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