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에서 느껴지는 점은 질 높은 시나리오보다 비쥬얼함과 외양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
시대 흐름에 맞춰서 변하는 것일까?
단지 영화를 비쥬얼한 시각적인 요소로만 영화를 만드려는 느낌이 들때마다 아쉽다.
스케일은 어느 때보다 거대해지고 CG의 발달로 비 현실적인 장면들도 많아지고 있다.
매우 멋지고 화려하고 풍만하다..
오늘 "원티드"는 그런 비쥬얼함과 액츄얼한 면에서는 ★★★★를 선사한다.
초반에 코믹한 요소는 예고편에서만 느껴졌던 영화의 재미를 조금 뛰어넘는 요소였다라고 하고 싶다.
안젤리나 졸리와 남자 주인공 제임스 맥어보이 와의 글로서리(마트)에서 첫 대면하는 장면이다.
차분하던 안젤리나 졸리의 인상은 결사단의 배신자를 만나면서 인상이 급변한다.
급 변한 졸리의 모습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터져나온다..
서두부터 흥미 진진하게 만드는 자동차 추격 신!!
역시 예고편의 기대를 뛰어넘는 장면이였다.

웨슬리 깁슨(제임스 맥어보이) 주인공은 역중 6주간의 폭스(안젤리나 졸리)의 특훈으로 자신의 운명이 결사단(암살 조직)의 킬러임을 깨닫고 새롭게 태어난다.
결국 진실은 반전속에서 알게 되고 주인공은 반전을 꾀한 슬로언을 찾아가는데....
마지막즈음에 나오는 총질(?)은 이퀄리브리엄 보다는 조금 못 미치지만 그에 못지않는 대단한 총질임은 확실하다.
스토리라인도 자세히 공개하고 싶지만 해버리면 재미 없자나.
시대 흐름에 맞춰서 변하는 것일까?
단지 영화를 비쥬얼한 시각적인 요소로만 영화를 만드려는 느낌이 들때마다 아쉽다.
스케일은 어느 때보다 거대해지고 CG의 발달로 비 현실적인 장면들도 많아지고 있다.
매우 멋지고 화려하고 풍만하다..
오늘 "원티드"는 그런 비쥬얼함과 액츄얼한 면에서는 ★★★★를 선사한다.
초반에 코믹한 요소는 예고편에서만 느껴졌던 영화의 재미를 조금 뛰어넘는 요소였다라고 하고 싶다.
차분하던 안젤리나 졸리의 인상은 결사단의 배신자를 만나면서 인상이 급변한다.
역시 예고편의 기대를 뛰어넘는 장면이였다.
웨슬리 깁슨(제임스 맥어보이) 주인공은 역중 6주간의 폭스(안젤리나 졸리)의 특훈으로 자신의 운명이 결사단(암살 조직)의 킬러임을 깨닫고 새롭게 태어난다.
결국 진실은 반전속에서 알게 되고 주인공은 반전을 꾀한 슬로언을 찾아가는데....
스토리라인도 자세히 공개하고 싶지만 해버리면 재미 없자나.
'라이프로그 > 생활/사진/인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독도는 일본땅!? 그렇담 일본은 한국섬 (4) | 2008.07.14 |
---|---|
적어도 현재보다는 약 1% 이상 국가의 폭력적 성향은 증가할꺼라 본다. (2) | 2008.07.01 |
영화 원티드를 보고 (4) | 2008.06.27 |
온라인 촛불 문화제에 참가합니다. (0) | 2008.05.28 |
우리집 강아지 쪼꼬 1년 6개월 차~ (4) | 2008.05.13 |
에디슨은 전기를 발명할 때 시장조사를 했는가? (0) | 2008.04.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영화 +_+
^-^ 포스팅은 하고 싶고 마땅히 정리가 끝난게 없고;;
요즘 포스팅이 이레요 ㅋㅋㅋ
그래도 히내루가 작살이지않아요?
^-^ 표현 재밌어요..
맞는 말인거 같아요..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