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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31 검색 2.0 – 동영상 정보 검색을 위한 노력 : 아이토비 (2)

동영상 정보 검색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바라보는 아이토비에서 고민했던 내용들과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정보의 단위
일반적인 전문검색에서 검색 결과를 나열하고 그 외의 원하는 정보에 대한 인지와 선택에 대한 권한은 사용자에게 넘어간다.

 


동영상 검색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대한 인지와 선택을 할 수 있는 검색 결과의 나열과 표현의 방식은 극히 차이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정보를 표현하는 단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동영상과 전문검색은 분명이 정보의 결과를 표현하는 방식은 달라져야 함이 분명하다.

하지만 또 하나의 과제는 사용자와 검색 결과의 연결고리에 있어서는 단순히 연상 가능한 검색어라는 점이다. 그래서 최근 시멘틱 검색이 화두가 되어있는 것도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내포되어있다.

왜 아홉개 인가?
 
code name : NineSquare

code name : NineSquare



아이토비의 검색 결과의 표현 방식은 기본 바둑판 형식의 나열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독특한 것은 사용자의 마우스의 움직임에 맞춰 정보의 인터렉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아홉개의 확대되는 효과이다.  또한 이 효과와 함께 동영상 정보의 개략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썸네일과 프리뷰(예고편과 같은)를 통해 찾고자 하는 영상 정보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여기까지라도 일반적인 동영상 검색에 비해 매우 신선하고 남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사용자가 선택한 영상만이 아닌 왜 9개를 확대한 것인가?

일반적인 사용자의 느낌
이것은 잘못 사용자가 정보를 인지하는데 있어서 파란 테두리의 1개를 제외한 흰 테두리의 영상들은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  더욱이 흰색 테두리는 순차적으로 프리뷰를 표시하기 때문이다.  만약 선택한 정보의 주변 정보들이 선택한 정보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이라면 이해가 될지도 모른다.

관점의 차이이다.
검색에 있어서 사용자 눈의 움직임(아이 트레킹)을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순순히 검색과 사용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췄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사용자의 느낌도 맞는 이야기이다. 

하나씩 풀어나가 본다.  여기에서 9개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바둑판 식 검색 결과의 나열은 일반적인 이미지 검색과 다를 바가 없다.  이후 사용자의 눈은 일반적인 방식인 F자형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원하는 정보에 타게팅을 하게 되며 그 후 아이토비의 경우에는 9개의 확대 영상을 통해 프리뷰를 표시하게 된다.  

 


이때 나열되어진 검색 결과는 모두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대응하는 정보의 나열이다.  만약 이렇게 나열된 정보들 중 사용자가 하나의 영상을 선택하였고 8개의 연관된 정보를 표시한다면 수치적으로 사용자가 습득하게 될 정보의 수는 다음과 같게 된다.

   사용자가 습득하게 될 정보의 수 = 40 (한 화면 영상 수) * 8 (주변 영상 개수)

예를 나열되어진 “원더걸스”의 검색 결과에 원더걸스와 연관된 영상이 주변 영상으로 표시된다면 “원더걸스”를 검색하려고 했던 사용자는 컨텍스트(Context)가 바뀌게 되면서 “박진영”이라는 결론을 도출되어 버릴 수도 있게 된다.  

이것은 구글에서 원더휠의 느낌이다.  하지만 원더휠의 경우 정보 표현을 하려는 주체(root)는 하나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검색이라는 것의 초점을 어디에 놓느냐 차이일 뿐 그에 맞는 적절한 표현 방식이 분명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검색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으로는 9개를 표시했다는 것은 부족해 보인다.

이에 한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바로 사용자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사용자의 두뇌가 인지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 대한 부분도 함축하고 있다.



인간의 홍채 그리고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

인간의 인지 방식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요하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F차 개수 찾기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착시현상

 
위의 간단한 테스트로도 알 수 있지만 모든 사용자들은 정보를 습득하고 인지하는 과정과 속도 등이 다소 차이가 있다.  

위의 테스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눈은 정보를 수십억 개의 신경세포(Neuron)와 이들을 상호 연결하는 수십조 개의 시냅스(Synapse)로 구성된 인간의 뇌로 전달해 이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정보를 인식하고 어떻게 행동(Action)할 것인지를 판단하게 한다.

이에 검색 결과로 나열된 수 많은 정보를 인간의 눈을 통해 좀더 빠르게 정보의 인지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로서 재현해 본 실험(?)일 수도 있다.

그것이 아홉개의 사각형 바로 Nine Square이다. 
사실 이 NineSquare에는 좀더 많은 기술적인 연구와 목표가 있지만 검색 서비스에 적용된 것은 일 부분에 불과하다.  

인간이 영상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방식은 대부분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색상, 움직임, 원근 등여기서 소개하지는 않지만 청각 부분을 통한 인지 실험도 하고 있다.  

그리고 효과적인 정보의 표현을 위해 웹에서 동작 가능한 기술 중 가장 적합한 Adobe Flash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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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io.kim